[카드뉴스] 나른한 주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근대쌈밥과 주꾸미엿장조림

기사입력 2018-06-07 13:16:36기사수정 2018-06-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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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엿장조림

쫄깃쫄깃하고 야들야들한 주꾸미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재료다. 여기에 물엿과 간장으로 요리하면 달콤 짭조름한 밑반찬이 완성된다.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다. 비록 손바닥만 한 주꾸미이지만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다.

재료

주꾸미 10마리, 마늘 10쪽, 청·홍고추 각 1개, 간장 3T(1T: 20㎖, 큰 숟가락 1스푼 정도 분량), 물엿 3T, 청주 2T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주꾸미를 끓는 물에 살짝(약 5초) 데친다.

2 냄비에 간장, 물엿, 청주를 섞어 중불로 끓인다.

3 소스가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마늘과 고추를 넣어 다시 한 번 끓인다.

4 마지막으로 주꾸미를 넣고 섞으며 졸인다.

5 완성된 주꾸미엿장조림을 보기 좋게 그릇에 옮겨 담는다.


근대쌈밥

쌈밥은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을 뿐더러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좋다. 특히 근대의 무기질산염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낮춰주고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이번 레시피에서는 낙지젓을 사용했지만 개인 입맛에 맞게 된장이나 고추장 등을 넣어도 좋다.

재료

근대 잎 12장, 밥 2공기, 낙지젓 2T, 참기름 1T, 깨소금 1T, 홍고추 1개 ,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소금을 넣고 끓인 물에 근대를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근다. 질긴 섬유질 부분(줄기)은 벗겨낸다.

2 밥에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쌈에 들어갈 낙지젓도 잘게 썰어 준비한다.

3 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뭉친 뒤 낙지젓을 올린다.

4 근대 잎으로 밥알이 흩어지지 않도록 돌돌 말아준다.

5 완성된 근대쌈밥 위에 홍고추를 올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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