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녀딸에게 보내는
백 년의 편지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너희 세대는 재앙의 가능성을 모두 알고 사는 시대에 사는 거야. 너희 세대의 운명이야. 생존 자체가 번영 이상으로 중요해. 부디 생존해. 생존 기술을 만들고 실현하는 미래 세대가 되기를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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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 시니어 포럼] '초고령사회 자립을 돕는 기술, 웨어러블 로봇'](https://img.etoday.co.kr/web/bravo/MT10_1.jpg?v=1763595821)
-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초고령사회 자립을 돕는 기술,
웨어러블 로봇' -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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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직무급제 단계적 도입해야…
사회적 합의 수준이 핵심” - 19일 국회미래연구원 ‘제3회 인구포럼’ 개최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직무급제로 임금질서 재설계 필요”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직무급제를 도입해 임금 질서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9일 국회미래연구원이 개최한 ‘제3회 인구포럼’에서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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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필요한 사람’이란
자신감 필요하죠” - 초등학교 인성교육 지도사에서 장난감 순환 활동가로 무역 경영업에서 고령자 낙상 예방 안전교육 강사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운영 시니어일자리센터 통해 취업 정보 얻어 시니어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세대였던 만큼 은퇴 이후에도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크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해온 일은 아닐지




















![[포토 에세이] 아침 이슬](https://img.etoday.co.kr/crop/360/240/2170340.jpg)


![[2025 한일시니어포럼] ‘기술로 시니어의 삶을 바꾸다’](https://img.etoday.co.kr/crop/170/100/2251795.jpg)






![[브라보 모먼트]](https://img.etoday.co.kr/crop/170/100/22537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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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서울시, 첫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개최…“경제 도움되고파 도전”](https://img.etoday.co.kr/crop/170/100/225556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