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을 제대로 아는 것이
여름을 이기는 힘 - 영양제가 가득 쌓인 서랍을 보다 문득 멈췄습니다. 종합비타민, 눈 건강에 좋다는 루테인, 소화제, 오메가3, 홍삼농축액, 비타민 D, 유산균, 지난달 이비인후과에서 받아온 항생제. 세어보니 여덟 가지. 그 순간 ‘이게 다 내 몸에 맞는 걸까’ 하는 의문이 새삼스럽게 들었습니다. 더위가 시작되면 이 서랍은 더 비좁아집니다. ‘건강을 챙겨야 한
-

- 미끈 6월
- 6월은 상반기 마지막 매듭이다. 2분기 마지막 달이다. 다음 달이면 하반기다. 한 해는 절반을 접고, 삶은 방향을 다시 묻는다. 그래서 6월은 언제나 바쁘다. 선조들은 그걸 ‘미끈 6월’이라 했다. 해야 할 일이 많아 6월은 모르는 사이에 빠져나간다는 뜻이다. 또 “메뚜기도, 뻐꾸기도 6월이 한철”이라 했다. 한철은 기회이자 유통기한이다. 머뭇
-
![[요즘말 사전] “별다줄?” 별이라도 따준다는 뜻일까](https://img.etoday.co.kr/web/bravo/MT10_2.jpg?v=1780276529)
- [요즘말 사전] “별다줄?” 별이라도 따준다는
뜻일까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낄끼빠빠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진다’의 줄임말.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 처음 ‘별다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별이
-

- ‘많이’ 말고 ‘알맞게’ 먹는 시대
- 여름은 몸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이다.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입맛이 떨어지며, 수면의 질도 낮아진다. 특히 노인이나 심혈관질환·당뇨병·뇌졸중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가 매일 복용하는 약은 여름이라는 계절과 만나면 ‘복약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평소 먹던 약이 탈수와 만나 예상보다 강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잘못 보관한 약은 효능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심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신호](https://img.etoday.co.kr/crop/285/180/2340213.jpg)









![[Trend&Bravo] “저기요…뭐라 부르지?” ‘노인’ 대신 상황별 호칭 4](https://img.etoday.co.kr/crop/360/480/2339668.jpg)








![[브라보 문화 이슈] 65세 이상만 입장, '봉주르빵집'은 뭐가 다를까?](https://img.etoday.co.kr/crop/170/100/2339977.jpg)


![[윤나래의 세대읽기] 젊은이보다 젊다, 90대 현역](https://img.etoday.co.kr/crop/170/100/2332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