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사옥 폐쇄,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

입력 2020-02-06 17:35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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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은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추후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본사 사옥 폐쇄 결정을 내렸다. 6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사흘간이다.

이 기간 동안 GS샵 TV홈쇼핑 방송은 모두 재방송으로 대체한다. GS홈쇼핑의 직원은 20번째 확진자로 1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GS홈쇼핑은 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직원은 15번 확진자의 의심 시기인 지난달 31일 이후 출근하지 않고 재택 격리 중”이라며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오늘 20번째 확진자로 확인돼 즉각 조치했다”고 밝혔다.

GS홈쇼핑은 해당 직원뿐만 아니라 소속부서, 유관 부서직원, 접촉 의심자에 대해 재택근무와 유급휴가를 결정했다.

이번 GS홈쇼핑 사옥 폐쇄는 영등포구청과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GS홈쇼핑은 해당 기간 동안 본사 사옥 전체에 대한 철저한 추가 소독은 물론 직원들의 의심 증상 점검 등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GS홈쇼핑은 “앞으로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민적인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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