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03 (목)

[카드뉴스] 노화 예방을 위한 보랏빛 에너지 충전!

기사입력 2020-08-14 10:13:48기사수정 2020-08-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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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사찰음식+











마늘·파·부추·달래·흥거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만든 요리를 ‘사찰음식’이라 한다. 자칫 맛이 덜하거나 심심할 것이라 오해하지만, 다양한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접목하면 얼마든지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우리 몸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다면 더욱 건강한 한 상이 완성된다. 슈퍼푸드를 가미한 퓨전 사찰음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보랏빛 영양을 머금은 퍼플 푸드(purple food)의 대표주자 블루베리. 퍼플 푸드가 함유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물론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화와 변비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잼을 비롯해 주스,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각종 디저트 재료로 자주 쓰인다. 또 앙증맞은 모양과 짙은 색감은 요리의 고명이나 포인트로 사용하기에 좋다. 맛과 영양,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블루베리를 활용해 풍성한 식단을 마련해보자.


블루베리 크림 푸실리 파스타

재료 블루베리, 푸실리 파스타, 크림, 달걀, 우유, 피망, 양파, 소금, 올리브오일

1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푸실리 파스타를 10분간 삶아 건져낸다.

2 탱탱한 식감 유지를 위해 푸실리 파스타에 올리브오일 1큰술을 뿌려 버무려둔다.

3 달궈진 팬에 블루베리 30g과 슬라이스 양파 1/4개 , 피망 1/4개를 넣고 센 불에 볶는다.

4 볶은 야채에 우유 400㎖와 생크림 200㎖를 넣고 끓인다(식성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으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5 끓어오른 소스에 삶아둔 푸실리 파스타를 넣고 소금 1큰술로 양념해 완성한다.


블루베리 머스터드 샐러드

재료 블루베리, 적양배추, 라디치오, 바질, 미니피망, 자색고구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머스터드, 식초, 꿀, 소금

1 적양배추 1/4개, 라디치오 1/4개, 바질 4가닥을 먹기 좋게 잘라둔다.

2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큰술, 머스터드 2큰술, 식초 2큰술, 꿀 1큰술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0.4cm 두께로 썰어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1/2로 자른 미니피망과 함께 180℃ 오븐에 20분간 굽는다.

4 준비된 야채와 소스를 잘 버무리고 블루베리 20g을 얹어 완성한다.


블루베리 파르페

재료 블루베리, 우유, 유산균음료, 생크림, 두유, 꿀, 콩가루

1 우유 1ℓ, 유산균음료 50㎖를 밥솥에 넣어 보온모드로 1시간 조리한 뒤 8시간 식힌다. 조리된 음료를 면보에 걸러주면 그릭요거트 완성.

2 생크림 250㎖와 두유 400㎖, 꿀 3큰술을 섞어 핸드블랜더로 5분간 갈아준다.

3 준비한 재료를 담아 냉동실에서 얼리고, 1시간에 한 번씩 포크로 긁어 섞어준다(5시간 작업).

4 컵에 블루베리 5알을 잘게 다져 넣고, 얼린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를 담는다.

5 아이스크림 3큰술을 얹고 콩가루 1큰술을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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