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21 (월)

[카드뉴스] 지루한 ‘집콕’ 달래주는 신간

기사입력 2020-09-04 08:00:24기사수정 2020-09-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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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간소개









#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메이트북스)

로마의 전성기를 이끈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삶과 죽음, 세상의 본질 등에 대해 날카롭게 통찰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준다.


#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최배근 저·21세기북스)

글로벌 금융위기, 동일본 대지진, 코로나19 등 2000년대 인류에게 발생한 여러 위기를 예리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감과 호혜의 가치를 역설한다.


#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열린책들)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지난 생을 심판하는 천국의 법정에 도착해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시도한 희곡으로,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인다.


# 50이라면 마음청소 (오키 사치코 저·센시오)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저자가 청소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소개한다. 공간을 향기롭고 쾌적하게 정리해나가면서 마음속에 묵혀뒀던 찌든 때까지 지워나갈 것을 제안한다.


# 예술가의 편지 (마이클 버드 저·미술문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력서, 프리다 칼로의 연서 등 희대의 예술가들이 손으로 주고받은 90여 편의 기록물을 담았다. 실물 편지 스캔본을 첨부해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한다.


# 아름다운 사찰여행 (유철상 저·상상출판)

여행전문기자 출신 저자가 20여 년 동안 전국의 사찰을 다니며 기록한 책이다. 총 56곳의 산사를 테마별로 소개하며 사찰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음 치유 효과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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