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씨 별세, 이윤동(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부사장)ㆍ소연(前 KBS 아나운서)ㆍ정연ㆍ미연(미국 거주)씨 모친상, 고성균(대한적십자사 총재 특보)ㆍ안진국(사업)ㆍ김한(미국 거주)씨 장모상, 서정은씨 시모상=16일 오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031-78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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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vs 평생" 은퇴 후 귀촌 부부 갈등 원인 1위
- 귀촌은 은퇴 이후 한 번쯤 떠올려보는 삶의 선택지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텃밭을 가꾸고 자연 가까이에서 여유롭게 사는 모습을 기대하지만, 막상 생활이 시작되면 부부가 그려온 귀촌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텃밭 하나만 해도 한 사람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잡초와 벌레를 관리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일이 될 수 있다.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운전 여부가 일상의 자유를 좌우하고, 자녀나 친구와 멀어지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전원주택의 집 수리와 마당 관리처럼 도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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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속 쓰려도 찾는다? ‘위쑤시개’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오늘따라 속이 답답하네. 저녁은 얼큰한 걸로 먹자.” 괜히 일이 꼬이고 마음까지 답답한 날이면 유난히 칼칼한 음식이 생각난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짬뽕 한 그릇이나 매콤한 낙지볶음을 먹고 나면 답답했던 기분도 한결 누그러지는 듯하다. 요즘은 이렇게 속상한 날 찾는 매운 음식을 ‘위쑤시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름부터 제법 짓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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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68.3% ‘웰에이징’ 관심있지만…“관리하고 있다”는 37.8%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 발간 50·60대, ‘충분한 경제력’ 부족함 1순위…‘취미·여가 활동’도 과제 60대의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관리 노력으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요소로는 ‘충분한 경제력’을 가장 먼저 꼽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60대의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응답률은 68.3%였지만, 실제 ‘관리 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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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먹는 약이 많다면? 약 봉투부터 챙기세요
- 나이가 들면 여러 질환을 관리하느라 먹는 약이 늘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약의 개수보다 꼭 필요한 약을 안전하게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김태균 티케이 정형외과 원장은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시니어들의 약 관리 방법에 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먼저, 병원에 갈 때 약 봉투를 챙겨야 합니다. 복용 중인 약 목록이나 약 봉투를 가져가세요. 여러 병원에서 받은 약을 함께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와 다른 증상을 알리세요. 어지럼증, 졸림, 변비, 기억력 저하 등을 나이 탓으로만 넘기지 마세요. 약의 영향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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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치현을 맛보다
- 일본 고치현 여행에 거창한 이유는 없다. 일본 소도시 특유의 조용한 정취를 느끼면 그만이다. 고치는 기대보다 선명한 휴식을 안겨줬다. 일본에서 산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답게 울창한 숲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발길 닿는 곳마다 사진이다. 미식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 명물인 가다랑어 다타키는 이곳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이다. 다코야키 고명으로만 접했던 가다랑어를 신선한 요리로 만나는 경험은 고치에서만 가능하다. 어디부터 가볼까, 고치현의 볼거리 모네의 정원 ‘마르모탕’은 고치역에서 차로 약 1시간 10분. 주요 관광지와는 조금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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