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로 들뜨는 12월 추천 문화 행사

기사입력 2019-11-28 16:00:00기사수정 2019-11-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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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캘린더]

▲12월의 문화캘린더
▲12월의 문화캘린더


◇ 가야본성 칼과 현

일정 12월 3일~3월 1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1991년 열린 ‘신비의 고대 왕국 가야’ 전시 이후, 보다 많은 자료와 연구를 통해 복원된 가야의 얼굴을 만날 기회다. ‘말 탄 사람모양 토기’(국보 275호)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문화재 1000여 점을 선보인다.


◇ 제13회 평창송어축제

일정 12월 21일~2월 2일 장소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둔치

송어 얼음낚시를 비롯해 송어 맨손잡이, 텐트낚시, 눈썰매, 얼음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 축제다. 오대천에서 직접 잡은 송어를 맛보고, 다양한 겨울 놀이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자.


◇ 캣츠

개봉 12월 24일 출연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등

뮤지컬 ‘캣츠’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레미제라블’의 감독 톰 후퍼를 중심으로 브로드웨이 최고의 뮤지컬 제작진과 명배우들이 총출동해 원작 무대 못지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

일정 12월 25일 장소 롯데 콘서트홀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 아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하모니를 이룬다.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비제 교향곡 C장조 1, 2악장부터 베토벤 운명 교향곡까지 감상할 수 있다.


◇ 리처드 용재 오닐 크리스마스 콘서트 ‘선물’

일정 12월 25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오랜 시간 그를 찾아준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처럼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용재 오닐이 지닌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일정 12월 31일~1월 1일 장소 경북 포항시 해맞이광장 일원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에서 매년 12월 31일부터 새해 아침까지 열리는 축제다. 해넘이와 해맞이는 물론 버스킹 페스티벌, 마당놀이, 불꽃잔치, 먹거리 및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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