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에 급등 'WTI 4.8%↑'

입력 2020-05-21 10:47

(셔터스톡)
(셔터스톡)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4.8%(1.53달러) 오른 33.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가 종료된 6월물의 훈풍을 받아 7월물도 강세 흐름을 탄 것으로 보인다. 전날 6월물 WTI는 배럴당 2.1%(0.68달러) 상승한 32.50달러에 만기일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3.49%(1.21달러) 상승한 35.86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같은 국제유가 상승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을 깨고 감소세를 보인 게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500만 배럴가량 감소했다. 전문가 전망치(180만 배럴 증가)가 빗나간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뉴스

  • “치매 바로 알자” 하나은행 PB 전원 ‘기억친구’ 교육 이수
    “치매 바로 알자” 하나은행 PB 전원 ‘기억친구’ 교육 이수
  •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초과소득 200만 원 미만 감액 폐지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초과소득 200만 원 미만 감액 폐지
  • 국민연금 추납 꼼수 차단…내년부터 ‘납부기한 기준’ 적용
    국민연금 추납 꼼수 차단…내년부터 ‘납부기한 기준’ 적용
  • “치매보험, 40~50대가 가입 적기…경증 치매 보장 잘 살펴봐야”
    “치매보험, 40~50대가 가입 적기…경증 치매 보장 잘 살펴봐야”
  • KB라이프, 서울 강동권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강동 빌리지’ 개소
    KB라이프, 서울 강동권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강동 빌리지’ 개소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