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서울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만2270명 '전원 음성'

입력 2020-07-20 13:36

▲현장 이동검사반 운영 모습.(서울시)
▲현장 이동검사반 운영 모습.(서울시)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야간보호시설을 비롯해 요양시설, 양로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근무자에 대한 선제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보호시설 종사자 내 사작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곳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사회복무요원 등 1만2270명의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전염병에 취약한 계층인 노인복지시설 내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검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했으며, 각 자치구별 실정에 맞게 시립병원, 이동검사반, 보건소를 활용했다.

서울시는 이번 선제검사 기간 이후 입사한 신규 종사자에 대해서도 자치구로부터 상시적으로 명단을 받아 서울시내 7개 시립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고령 노동인구 20% 넘어, 미스매칭으로 ‘노동시장 구조 위기'
    고령 노동인구 20% 넘어, 미스매칭으로 ‘노동시장 구조 위기'
  • “AI 시대 숨은 수혜는 인프라” 미래에셋생명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 눈길
    “AI 시대 숨은 수혜는 인프라” 미래에셋생명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 눈길
  • 해외 주식, 5월 안에 팔면 ‘세금 0원’ RIA 계좌 뭐길래
    해외 주식, 5월 안에 팔면 ‘세금 0원’ RIA 계좌 뭐길래
  • [현장에서] 퇴직연금 2%대 수익률 ‘제자리’…기금형 전환 논쟁 본격화
    [현장에서] 퇴직연금 2%대 수익률 ‘제자리’…기금형 전환 논쟁 본격화
  • “미래 소비의 힌트 60대에 있다” 일본 마케팅 업계 주목
    “미래 소비의 힌트 60대에 있다” 일본 마케팅 업계 주목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