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옥(前 한양대병원 교수)씨 별세, 지혁준(치과의사)ㆍ수인(대학교수)씨 부친상=1일 오전 한양대학병원, 발인 3일 오전, 010-530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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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버스 끊긴 농촌…고령자 이동권 대안은
- 농어촌 대중교통 배차 간격은 평균 69.3분이다. 면 지역은 88.5분으로 읍 지역(47.2분)보다 41.3분 길다. 농촌진흥청의 ‘2024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률은 70대 이상에서 41.6%, 만 65세 이상 1인 가구에서 53.1%로 나타났다. 이처럼 긴 배차 간격으로 생기는 농촌의 이동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근거리 저속 이모빌리티 기반 ‘마실카’ 서비스가 제안됐다. 배효수 이모빌리티연구조합 총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교통법학회 과학기술 협력융합 공동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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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60세 이상 730만 명…취업자 늘어도 고용률은 하락
- 60세 이상 취업자가 730만 명을 넘어섰지만 고용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취업자보다 고령 인구가 더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같은 고령층 안에서도 65세 이상 취업자는 증가한 반면, 60~64세 취업자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는 2926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만 3000명 증가했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730만 1000명으로 17만 2000명 늘어 전체 취업자 증가 폭을 웃돌았다. 60세 이상 고용률 47.9%…인구 증가 못 따라간 취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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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④] 시니어 금융접근성 지표는 빠졌다
- 민병덕 의원실, 금융위·금감원 서면 자료 요청 고령층 접근성만 따로 보는 지표 신설은 현재 검토 안 해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하면서도 고령층의 금융접근성을 따로 살피는 지표는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은행 창구와 대면 상담 축소로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평가할 기준은 빠져 있는 셈이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디지털 전환에 따른 창구 및 대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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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첫해, 통장이 비명을 지른다. ‘지출 스파이크’의 경고
- 평생을 몸담았던 정든 일터를 뒤로하고 맞이하는 은퇴 첫날. 시원섭섭한 마음도 잠시, 가슴 한구석에는 해방감이 밀려온다. 그동안 가족들 뒷바라지하고 회사 일에 치이느라 고생한 자신에게 이 정도 보상은 해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뤄뒀던 해외여행을 예약하고, 골프채를 바꾼다. 바빠서 자주 못 만났던 지인이나 동창들을 만나 호기롭게 술 한 잔을 사다 보니 통장 잔고는 순식간에 줄어든다. 퇴직금이라는 목돈의 착시가 부르는 유혹 은퇴 직후에는 소비가 늘어날 수 있다. 일에서 벗어나 자유 시간이 많아지고, 미뤄둔 여행이나 취미를 즐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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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에서 70세로” 서울 노인 교통복지 다시 짠다
- 서울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를 다시 설계하기 위한 공론화에 들어갔다. 지난 8월 ‘서울 노인교통복지위원회’를 발족하고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대신 버스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먼저 제도를 바꾼 대구의 경험은 서울이 참고할 사례인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도 보여준다. 5년에 걸쳐 연령 조정, 대구가 먼저 택한 해법 대구시는 2023년 도시철도와 버스의 무임승차 연령을 함께 조정하기 시작했다. 도시철도는 65세에서 매년 한 살씩 높이고, 버스는 75세에서 매년 한 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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