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내년 1월 경기도 화성에 도심형 유료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 첫 지점을 오픈하고 시니어하우징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케어링의 첫 케어링스테이인 레이크점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총 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신도시에 위치해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과 정저효공원, 호수공원, 1km
지난 2월 김 씨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져 신경이 쓰였다. 어머니를 위해 방문요양 서비스를 알아보던 중 노인장기요양보험(이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통해 장기요양 인정 등급을 받으면 자기부담금 약 15%만 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처음 알게 된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무엇인지, 등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국민건강보
실버용품 전문 업체 란달유디케어스가 오는 11월 29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특별 초청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주제는 ‘중증자 돌봄을 위한 새로운 제안’이다. 욕창 예방을 위한 자세 유지 방법 ‘포지셔닝과 시팅’과 돌봄자 스스로를 지키는 노리프트 케어 ‘리
지난해 7월 미국 CNN은 ‘굿바이 어린이집, 헬로 요양원’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인구 위기 문제를 보도했다. 당시의 기사 제목은 실상을 그대로 담았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이 문을 닫은 그 자리에 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등 노인 요양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초등학교 옆에 있는 학원 상가 건물이 눈길을 끈다
손을 잡고 등을 토닥여주면 여덟 살 손주처럼 말을 걸어온다. 오늘은 무얼 먹었는지, 약은 챙겨 먹었는지, 어디에 다녀왔는지 물어온다.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거나, 다리를 주물러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저에게는 할머니뿐이에요!”라며 예쁜 말도 한다. 로봇 같지 않은 돌봄 로봇 ‘효돌’이다.
효돌이가 만나는 어르신은 7400여 명. 138개 지자체, 37
인천 청라에 있는 ‘리하원’은 ‘자립지원형’ 데이케어 센터를 운영하면서, 방문 요양 서비스도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센터다. 리하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기존 요양산업이 환자를 맡기거나 수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면, 리하원은 어르신들이 잔존기능으로도 무리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잔존기능은 자신의
중장년층은 운동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있다. 노년기에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 뇌졸중·파킨슨과 같은 신경계질환 등의 질환이 있다면 그에 맞는 운동법을 적용해야 한다.
특히 시니어들은 오십견·디스크·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흔히 겪게 되고, 근력도 약해진다. 무릎·고관절 등의 수술을 했다면 무리한 운동보다는 몸 상태에 맞춘 적절한 운동법이 중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안녕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까. 서울아산병원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수면법과 아침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 동작을 알아봤다.
상쾌한 아침을 위한 건강한 수면법
도움말 정석훈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잠자리에 누워도 바로 잠들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숙면을 못
노후를 어디서 보낼 것인가. 죽기 전까지 어디서 살 것인가는 시니어의 마음 한쪽을 무겁게 만드는, 그러나 외면할 수 없는 주제다. 특히 치매나 중풍 같은 질환으로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면 더욱 문제다. 한 교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인보호)시설은 죽음을 기다리는 시설에 불과하다”고 단정 지을 정도다. 안타깝게도 일반 사회적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아
12년 만에 최고로 길었던 추석 연휴가 지났다. 긴 연휴는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수많은 며느리들에게 육체적인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늘어난 휴일만큼 더 많은 가사에 시달리면서 허리와 손목,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정형외과는 명절 연휴 직후가 성수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연세에이스정형외과에서 만난 이순옥(李純玉·64)씨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