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1024만 4550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22만 1286명의 2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초고령사회 국가가 됐다.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17.83%, 여자는 22.15%로 여자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남자보다 4.32%p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우리나라 대표 미래학자다. 그는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우리가 얼마나 대비되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준비 없이 맞은 초고령사회의 세대 간 분쟁은 결국 노인 혐오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초고령사회 진입, 위기이자 기회
초고령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2022년 44.9세의 중위연령은 2072년 63.4세로 늘어난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속도의 고령화로, 초고령사회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초고령사회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신노년층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한다.
UN은 2020년부터 2050년까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거라 내다봤다. 미국 통계청 역시 2050년이면 전 세계 인구의 17%가 65세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소비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취향 기반 소비를 아끼지 않는 ‘욜드족’을 주목한다.
젊다는 의미의 영어 young과 고령층이라는 의미의 o
욜드족(YOLD族)은 단순히 외모가 젊어 보인다거나 부의 정도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가치와 기준은 국가·사회적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욜드족이라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욜드족이란 Young and Old의 줄임말로,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2020 세계 경제 대전망’(The World in 20
보청기 제조 기업인 올리브유니온과 바로난청연구소가 시니어 헬스케어 확산을 위해 복지용품 전문몰 그레이몰을 운영하는 그레이스케일과 협력해 보청기와 청능 재활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난 28일 양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보청기 복지용품 등록 및 e커머스 입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청기 시장에서 정찰제를 시행해 더 투명한
노인 기준 연령 상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의 노인 기준 연령 상한 요구에 대해 “신중하고 중요하게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총리는 “여성과 노인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대한노인회가 제기한 것은 잘 검토할 필요가
50명의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초고령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길을 찾는 책 ‘시니어 트렌드 2025’가 이달 출간됐다.
2025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를 넘을 전망이다. 초고령사회가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하지만 초고령사회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 최고 경영진의 평균 수명이 60세에 달하고, 고객의
내년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된다. 더불어 출생률이 1명 이하로 진입한 2018년 이후 생산가능인구의 지속적 감소가 이어지며 경제성장 둔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단일 세대 중 가장 두꺼운 인구층을 이루는 2차 베이비붐 세대(1963~1974년생)인 954만여
유엔(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일 때 초고령화사회로 분류한다. 산아제한 정책을 펼쳤던 중국도 고령화의 그늘 속에 접어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로 손꼽히던 베트남도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가 함께 늙어가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고령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