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건강과 에이지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헬스 콘서트’ 온택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헬스 콘서트는 ‘액티브시니어 시대의 해피에이징’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 브라보잼잼TV를 통해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들이 활기찬 노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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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겠다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발표되면서 개인의 행동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틈틈이 즐겨 찾던 헬스장과 테니스장도 문을 닫았다. 아니 모든 체육시설이 문을 닫았다. 9시 지나면 밥 먹을 곳도 마땅히 없다. 꼼짝달싹 못하게 울타리에 갇힌 기분이다.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일상사의 지루함을 피해 한강변에 돗자리를 들고 모여든다고 방송에
#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메이트북스)
로마의 전성기를 이끈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삶과 죽음, 세상의 본질 등에 대해 날카롭게 통찰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준다.
#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최배근 저·21
국민연금은 2020년 5월까지 연평균 수익률 5.29%를 달성해오고 있지만, 퇴직연금의 운용수익률은 1%대에 불과하다. 장기투자일수록 수익률의 복리효과가 높아지는 노후자산을 국민연금처럼 운용한다면 20~30년 후 노후자산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내 노후자산을 국민연금처럼 운용할 수 있을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노후자산관
최근 신중년의 로망으로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모터사이클이다. 육중한 배기량의 고성능 엔진에서 나오는 무게감과 힘을 갖춘 바이크로 국도를 달리며 산하를 감상하는 경험은 남다른 중독성을 갖게 해 많은 이들을 모터사이클의 신세계로 뛰어들게 하고 있다. 윤수녕 강원모터사이클연맹(KMF) 회장 겸 모토쿼드 대표는 척박한 국내 모터스포츠계에서 나침반 역할을 하
● Exhibition
◇퓰리처상 사진전
일정 10월 18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 사진전이 6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1942년부터 2020년 퓰리처상 수상작까지 총 134점의 수상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사진 부문에서 수상한 로이터통신 김경훈 기자의 작품도 공개된다. 제3전
'디지털 원주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 교육전문가 마크 프렌스키가 2001년 발표한 논문에서 사용한 말로,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며 자란 세대를 뜻한다. 반면 디지털의 발달을 따라잡을 수 없는 기성세대를 '디지털 이주민'이라 부른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주민의 억양을 완벽히 구사할 수 없는 이주민처럼 이들 또한 젊은 세대만큼 시니어들 또한 디
50여 일간의 긴 장마가 끝나고 나니 이제야 제대로 된 여름이 온 것만 같다.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處暑)가 지났는데도 전국 곳곳엔 며칠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공포 영화를 보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곤 했는데, 올해는 이조차 물 건너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장마로 어영부영 끝나가는 여름, 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례없는 공포에 휩싸여 지난봄 결혼식을 연기했던 예비부부들이 가을 결혼식을 목표로 웨딩홀, 드레스, 신혼여행, 피부관리샵 등 전반적인 웨딩준비에 조심스레 나서고 있다.
혼란스런 시국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스트레스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웨딩 당일이 일생에서 가장 예뻐야 하는 날이라 더욱 피부관리가 중요하기도
"선생님 지금 바쁘세요?"
"아뇨."
"아! 잘됐네요. 제가 원격으로 이동평균선 해드리려고요."
"아, 그런 것도 가능하세요? 저야 고맙죠~"
얼마 전 뜬금없이 그녀(경제스터디 선생님)가 전화를 했다. 지난 수업에 차트를 보며 궁금해했던 이동평균선을 직접 설정해주겠다는 것이었다. 컴퓨터에 이상이 있을 때 믿을 만한 사람에게 원격조정을 받아본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