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1일 금융 플랫폼 ‘모음(MOUM)’ 공개, AI가 뉴스·공시 핵심 요약, 복잡한 투자정보 접근 부담 낮춰 짧은 쇼츠·음성 브리핑으로 시장 흐름 빠르게 파악 ‘이지 모드’로 주문 간소화, 초보자·시니어 접근성 높여 메리츠증권이 새로운 투자 플랫폼 ‘모음(MOUM)’을 공개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거나 복잡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투자자도 보다 쉽게 시장 정보를 찾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신규 금융 AI 플랫폼
복지부, 내년 예산안 발표…기초연금 노인 70% 목표수급률 유지 하위 30% 월 3만원 추가 지급, 하후 차등지급에 4650억원 투입 소득기준 전환, 국회 논의로 넘겨 “사회적 논의 더 필요해”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방향으로 제시했던 ‘하후상박’ 기조에서 한발 물러섰다. 저소득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더 지급하는 ‘하후’는 예정대로 추진하지만,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노인의 수급 범위를 줄이는 ‘상박’은 이번 개편안에서 제외했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내년도 기초연금 예산안을 25조7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23조1
올해보다 8.2% 증가, 미래대응기금 포함하면 152조4000억 규모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26조 신설,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노인일자리 118만개로 확대, 돌봄로봇 등 복지·의료 AI 투자도 강화 정부가 내년 보건복지 분야에 148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기초연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을 달리하는 차등지급 방식을 도입하고 저소득 노인의 부부감액을 완화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노인일자리는 118만개로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148조769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
이투데이피엔씨가 발행하는 시니어 라이프 매체 가 9월 1일 월간 큐레이션 보고서 ‘브라보 스페셜리포트’ 2호를 발행했다. 브라보 스페셜리포트는 의 매거진·온라인 콘텐츠를 주제별로 선별해, 지금 확인해야 할 시니어 라이프 이슈를 한 권으로 정리하는 월간 PDF 보고서다. 독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호 주제는 ‘퇴직 후 노후자금 관리’다. 제목은 ‘퇴직 후 새는 돈 점검하라’ 노후자금 관리 가이드, 부제는 ‘연금·부동산·상속·증여로 점검하는 은퇴 후 돈 관리’다. 퇴직 후 돈 문제는 ‘얼마를 모았느냐’에
“옷을 잘 입으려면 유행하는 옷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박명선 패션 디렉터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는 출발점으로 ‘거울’을 꼽았다. 유명 배우나 모델이 입은 옷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체형과 얼굴, 이미지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박 디렉터는 오는 9월 8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리는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 2026)’ 첫날 무대에 올라 ‘거울 속, 나로부터 찾는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주제로 퍼스널 스타일링 특강을 진행한다. 박명선 디렉터는 국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 이벤트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월 1회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연재합니다. 퍼즐을 풀고 응모하신 분들 중 정답을 맞힌 선착순 3분께 인지 기능 자극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 1종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잡지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해외에 가서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연구하고 배우는 일. 3 스포츠나 기술 등의 분야에서 일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돼, 다른 나라와의 경기에서 자기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사람. 5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현실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요즘 70세는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가족 돌봄의 중심에 있다. 자녀의 육아를 돕거나 노령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가족 곁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이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당·정·청은 보완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 발간 35개 주요수술 진료비 10조6738억 원, 전년 대비 14.7% 증가 60대 이상 수술환자 103만 명, 수술비 약 6조9707억 지난해 주요수술에 들어간 진료비가 1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35개 주요수술의 진료비는 10조6738억 원으로 전년 9조3075억 원보다 14.7%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도 6.0%에 달했다. 해
사단법인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특별시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고령자를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시민으로 바라보는 ‘선배시민’의 가치를 서울 지역에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지부는 2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설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유해숙 한국선배시민협회장과 김복동 전 종로구 의원, 협회 관계자와 서울지부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설립 취지서와 운영규정을 채택하고 임원 구성과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초대 지부장에는 서울지부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았던 하삼일 씨가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병원에서는 운동하라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 “몸에 좋다니까 먹긴 먹는데, 솔직히 맛은 없더라.” 나이가 들수록 몸은 정직해진다. 하루만 무리해도 여기저기 결리고, 며칠 움직이지 않으면 금세 몸이 굳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문제는 아는 것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이
시니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매달 정기 회의를 연다.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편집 방향 설정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6월 26일 오전 9시~11시 참석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전(前) 미래설계연구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 정리 손효정 기자 8월호, 꽃중년 ‘일’의 의미에 주목 8월호 스페셜은 ‘일’을 주제로 정하고, 재취업과 창업, 부업 등 은퇴 후
현재 건강과 관리 실천 여부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 운동·수면·건강검진·식생활의 부족한 영역 확인 필요하면 치매 관리·금연클리닉 등 관계기관 연계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준비 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국민의 은퇴와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해서 직장 생활까지 저절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경력과 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새로운 일터에서는 과거 직급보다 지금 맡은 역할과 조직의 방식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특히 5060 재취업자는 자신보다 어린 상사나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나이나 경력을 앞세워 가르치려 하기보다 직책에 맞게 존중하고, 업무 방식과 절차를 다시 배우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익숙한 일이라도 메모하며 확인하는 모습은 오히려 신뢰를 높일 수 있다.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업무
치매 진단을 받은 부모님의 유언은 법적 효력이 있을까. 치매 환자가 작성한 유언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다. 김소연 하나더넥스트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변호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유언의 효력을 가르는 핵심은 유언장을 작성할 당시 유언의 의미와 그에 따른 법적 결과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유언능력’이 있었는지라고 강조했다. 치매는 환자마다 진행 정도가 다르고 증상이 호전되는 시기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증 치매 환자가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 작성한 유언은 유효할 수 있다. 반면 중증 치매로
고령층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낙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낙상 손상환자 2만9065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0.4%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80세 이상이 19.9%로 가장 많았고 70대 15.7%, 60대 14.8% 순이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낙상이 입원이나 사망과 같은 중증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해야 합니다. 80세 이상은 전체 낙상환자의 19.9%였지만 입원환자에서는 33.1%, 사망환자에서는 42.5%를 차지했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