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모바일웹·5일 그룹웨어서 각각 보안사고 발생 고객 3800여 명 계좌번호·임직원 3만5255명 사번 등 정보 유출 관련 서비스 외부 연결 차단, 사칭 전화·문자 주의 당부 은행 이어 증권·보험까지 개인정보 유출, 시니어 투자자도 주의 은행과 보험사에 이어 증권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서는 고객 약 3800명의 계좌번호와 퇴직자·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약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각각 유출됐다.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시니어들도 유출 정보를 악용한 금융회사 사칭 연락에 주의가 필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인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45)이 손영권(70) 전 삼성전자 사장과 결혼해 화제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5세다. 연예계에서는 이미 박수홍, 최성국 등 20세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가 있었지만, 이번 결혼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뿐 아니라 각자의 이색적인 경력으로도 관심을 모으는 모양새다. 김자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손영권 전 사장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MIT 선
우리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에 시간과 열정을 쏟으며 즐거움을 찾은 이들이 있다. 바로 ‘덕질’에 빠진 사람들이다. ‘덕질’이란 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빠져드는 활동을 말한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덕질의 형태는 가수나 운동선수를 응원하는 팬 활동부터 수집, 운동·여행 명소를 찾아다니는 ‘도장 깨기’까지 다양하다. 좋아하는 대상이 꼭 사람일 필요는 없다. 누군가는 물건 하나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취
노인요양시설에서 간호사 비중이 높을수록 입소자의 의료서비스 이용과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이 적다는 분석이 나왔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구분하지 않는 현행 인력 배치 기준을 개선하고, 숙련 간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보험 수가를 보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6일 권정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발표한 ‘노인요양시설의 숙련 간호인력 확충 효과와 정책 방향’ 보고서는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전후 요양시설의 간호 인력 구성과 입소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변화를 분석했다. 최저임금 인상 이후 간호사 고용은 줄고 간호조무사 고
복지부·의료혁신위, 7~8일 생애 말 의료·돌봄 공론화 토론회 가족 외 대리결정·환자 위한 의료·돌봄 지원도 의제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시점을 현행 ‘임종 과정’에서 ‘질병의 말기’까지 확대할지를 놓고 시민들이 논의한다. 환자가 직접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울 때 누가 대신 결정할지, 연명의료를 받지 않기로 한 환자에게 어떤 의료와 돌봄을 제공할지도 함께 살핀다.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생애 말 의료와 돌봄 강화를 위한 제2차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숙의토론회’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입주자와 시니어 후원회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힌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지난 5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입주자와 시니어 후원회원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자원봉사·재능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의 공간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협력한다. 협약에 앞서 지난 4일에는 굿네
우리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에 시간과 열정을 쏟으며 즐거움을 찾은 이들이 있다. 바로 ‘덕질’에 빠진 사람들이다. ‘덕질’이란 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빠져드는 활동을 말한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덕질의 형태는 가수나 운동선수를 응원하는 팬 활동부터 수집, 운동·여행 명소를 찾아다니는 ‘도장 깨기’까지 다양하다. 중장년층 사이에서 트로트 가수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주목받은 임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부부라고 해서 늘 가까운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자녀가 독립하고 은퇴 이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그동안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거리감이나 서운함이 오히려 선명해지기도 한다. 법적으로 이혼한 것은 아니지만 대화가 끊기고, 식사와 외출을 따로 하며 사실상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부부도 있다. 배우자의 감정에 무관심해지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존재를 가볍게 여기고, 결국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까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른바 ‘정서적 이혼’은 혼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부부 사이의 정서적 연결이 크게 약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신미화 교수 주재 토론, 김영선·키이 노부유키·야마기와 사토시 참여 자신을 위한 소비 늘어…체념·가족 부담 등 심리적 장벽 낮춰야 한일 협력 과제로 돌봄기술 공동 실증·재택돌봄 사례 공유·인재 양성 제안 시니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으려면 고령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이유로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지부터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쓰려는 시니어가 늘고 있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려면 심리적 부담을 덜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방문미용 서비스와 전문인력 양성 결합한 일본 미라이프로젝트 사례 발표 연간 시술인원 3만 6350명 제시…한국 시장 협력 가능성도 주목 일본에서 미용과 돌봄을 결합한 ‘돌봄미용(케어뷰티)’이 새로운 시니어 비즈니스로 성장하고 있다. 요양시설을 찾아가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네일케어 등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령자의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삶의 질을 높이며 돌봄 현장의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만들어 가는 모델이다. 야마기와 사토시 주식회사 미라이프로젝트 대표이사는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공적 돌봄의 빈자리, 민간 서비스로 보완…식사 배달부터 돌봄 예방까지 식사 배달·이동 지원 등 8개 분야 소개…지자체 협력 강조 일본 고령사회 전문가가 고령화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적 돌봄체계가 충족하지 못하는 일상생활의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키이 노부유키 일본종합연구소 고령사회혁신그룹 부장은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고령자 104명 조사, 목욕·야간 이동 등 안전 확인 수요 높아 한일 공동 실증·사업모델 개발…기존 투자펀드에 에이지테크 트랙 제안 김영선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AgeTech) 연구소장(노인학과 교수)은 5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에이지테크 리터러시(고령친화 기술 이해·활용 능력)’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기 보급과 함께 사용법 교육, 실제 돌봄서비스와의 연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이날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볼룸에서 열린 ‘
5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한일시니어포럼’에 참석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해 방문진료 전문의원과 지역 간호사회 관계자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 담당자부터 의료·돌봄 현장 관계자까지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의 지역 안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5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한일시니어포럼’에서 한일 전문가들이 통합돌봄의 지역 안착을 위한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자체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지역 내 서비스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통합의 어려움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