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한 방송을 통해 공개한 아침 식단이 화제가 됐다. 호박죽과 색색의 채소 한 줌, 찐 감자와 반숙 달걀 등 익숙한 식재료로 차려진 한 상이었다. 각종 TV 건강 프로그램과 SNS 등의 영향으로 독특한 식이요법이 주목받는 요즘, 김 교수의 소박한 식단은 더욱 특별하게 비쳤다. 그의 식단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와 더불어
가지 덮밥
여름 제철 채소인 가지는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소도 풍부해 부담 없이 요리 재료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보랏빛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억제한다. 살짝 구운 가지와 매콤한 양념장을 이용해 가지 덮밥을 만들어보자.
재료
밥 2공기, 가지 2개, 식용유, 다진 돼지고기 150g, 홍고추 1개, 적양파
명성이 높은 치매 전문 명의를 운좋게 만나게 됐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섬기자’가 병원의 철학이라며 식상하지만 치매의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 그 병원은 이직률 낮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봉사뿐만 아니라 병원 운영의 내공도 보통이 아닌 듯싶다. ‘병을 고치는 이는 소의(小醫)요, 환자의 마음을 고치는 이는 중의(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