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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기자 리포트]50대의 양로원 직장생활-박순옥 기자
- 밤새 할머니들은 잠도 안 주무시나 보다. 어느 할머님이 그랬을까? 아침에 일어나 2층에 올라가보니 새로 만든 방의 커다란 TV를 넘어뜨려 브라운관을 부셔 놨다. TV를 올려놓은 탁자 서랍은 온통 다 빼서 화장실 앞에 쌓아놓고 밤새 작업하느라 힘도 안 드는지 멀쩡한 얼굴로 아침을 맞는다. 난 저녁에 잠이 오지 않아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는데,
- 2014-06-04 11:08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