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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아프면 직장 쉴 수 있나? 제도 있어도 못 쉬는 가족들
- 2018년 겨울, 국어교사 임한호 씨의 어머니가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임 씨는 “망설임 없이 휴직계를 제출했다.” 전문 간병인을 쓰라는 주변의 권유에도 직접 곁을 지켰고,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학교로 돌아갔다. 이 사연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개최한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희망상 수상작 ‘매달림의 시학’에 담겼다. 휴직은 임
- 2026-10-19 16:0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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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與 '시럽급여', 실업급여자 조롱…권력자의 오만"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정부여당이 최근 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일부 악용사례를 이유로 '시럽급여' 표현 등을 사용한 데 대해 "실업급여자를 조롱했다"며 맹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동자들이 스스로 내는 부담금으로 실업급여를 받는데 마치 적선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정부여당 태도가 참으로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 2023-07-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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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코로나 고용쇼크'에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작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95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작년 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총 11조8507억 원으로 기존 최고치인 2019년 8조913억
- 2021-01-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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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기업 구조조정 지원범위 놓고 내부 갈등
- 정부의 취약업종 구조조정이 가시화되면서 고용노동부가 지원 범위를 놓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고용을 책임지는 분과에서는 조선 등을 특별고용업종으로 지정해 대량 실업에 따른 지원을 가능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지원을 담당하는 분과에서는 이같이 할 경우 제도의 당초 취지와 맞지 않아 혜택을 선별 적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
- 2016-04-25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