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든다
하루로 스며들고
인연으로 다가가
처음이자 마지막
우러나오는 향기
정으로 번져간다
너에게 물든다
물결이 퍼져나가고
삼투압처럼 울림으로
너도 물든다
△이태문

1965년 서울 구로동 출생. 동구로 초등학교, 구로중학교, 관악고등학교 졸업
1999년 <시세계>와 2000년 <시문학>으로 데뷔. <문학마을> <시와 창작>에도 작품활동
연세대 국문과 졸.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일본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1997년 도일
도쿄외국어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동대학원 외국인연구자, 일본여행문화연구소 공동연구원을 거쳐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 니혼대학, 무사시노대학, 오츠마여자대학 등에서 한국문화와 한국어 강의
번역서는 '백화점' '박람회' '운동회' 등
# 오늘 산보에서 만난 꽃들인데요.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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