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던 집에서 노후부터 임종까지, ‘K-돌봄’ 추진
- [첫 국가인구전략②] 인구전략위원회, 14일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통합돌봄 서비스 30종에서 2030년 60종으로 확대 추진 인구전략위 전담부서 신설·돌봄기본법 제정 지원 구상 정부가 어르신의 건강이 약해지는 시기부터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K-돌봄’ 추진체계 마련에 나선다. 아동과 노인 등 대상별로 나뉜 돌
- 2026-10-14 16:46
-
- 건강∙생활 관리하면 노인에게 상품 구매용 포인트 제공
-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자의 걷기와 식사, 지역사회 참여를 포인트로 보상하는 노쇠 예방 사업을 시작했다.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고령자의 건강 악화를 늦춰 장기적으로 의료·돌봄에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는 예방적 투자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도쿄도 후사시는 이달 1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
- 2026-10-06 07:00
-
- 일본 지자체, ‘건강상태 모르는 노인’ 먼저 찾는다
- 일본 지방자치단체 1324곳이 건강검진이나 의료 이용 기록만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고령자를 직접 찾아 의료·복지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건강·의료·장기요양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군을 먼저 찾아내는 방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0일 열린 ‘제21회 고령자
- 2026-09-11 07:00
-
- [현장에서] 아픈 뒤 병원 찾는 농어촌, 예방이 1순위
-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 2026-09-08 16:48
-
- 통합돌봄 문 열었지만…농촌은 거리·인력·예산 장벽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약 4개월이 됐다. 그러나 의료·복지기관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만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시와 다른 이동 여건과 생활 수요를 반영한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22
- 2026-07-22 16:42
-
-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추진,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도 경감
- 16일 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구축…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및 본인 부담금 경감 추진 보건복지부가 하반기에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체계와 의료·돌봄 안전망 개편에 나선다. 복지부는 16일 발표한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공
- 2026-07-16 16:49
-
- 고물가가 불붙인 日 노후 위기, “은퇴 잊고 알바 나서”
- 일본 정부가 지난 6월 공표한 '고령사회백서'는 고물가 압박 속에 은퇴를 미루고 일터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일본 시니어들의 팍팍한 현실을 압축해 보여준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일본의 고령화율은 29.4%로, 75세 이상 인구(17.3%)가 65~74세(12.1%)를 크게 웃도는 '후기고령자 중심' 구조가 완전히 고착화됐다. 특히 주목할
- 2026-07-03 07:00
-
- 보건소 중심 ‘노쇠예방관리’ 본격화, 어르신 건강수명 늘린다
-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
- 2026-05-28 06:00
-
- [노인진료센터를 가다④]노인포괄평가 14종 우선시행, 서남병원
- 문성진 서남병원 노인진료센터장 인터뷰 서남병원, 시립병원 노인포괄평가 최초 설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올해 1월부터 노인진료센터를 운영하며 ‘123 은빛건강약속’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노인포괄평가부터 진료까지 한 번에(1, One-stop) 받고, 어르신과 의료진이 함께(2, Together) 걸으며, 보건·의료·돌봄 통합지원(3,
- 2026-05-14 06:00
-
- “건강수명 73.3세로”…정부, 전 국민 ‘평생 건강’ 로드맵 제시
- 복지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의결…소득·지역 격차 동시 축소 추진 치매 조기발견·돌봄 강화, 노인건강관리 전반 확대 기후위기·청년 건강까지 포함한 정책 범위 확장 정부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내걸고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 2026-03-27 20:07
이투데이
-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5일 ~ 5월 29일)
- ◇재정경제부 25일(월) △MDBㆍUN과 함께하는 AI 개발협력, 한국형 AI 현장을 국제사회와 공유 2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계(리서치) 조사에 「간편나라통계」 활용하세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미래 데이터 인재 육성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 2026-05-25 09:12
-
-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중증장애인부터 단계적 확대
-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정부는 노인과 고령·중증 장애인을 시작으로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스란 1차관 주재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병원·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에 따라 주거,
- 2026-03-05 14:00
-
- “병원 대신 동네에서 관리하세요”⋯서울시, 어르신 통합 건강 정책 강화
- 예방 프로그램 25개 자치구 135개 동 주민센터로 확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서울시가 기존 만성질환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의 생활권 기반에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자체 개발한 '서울시 어르신 기능평가 도구'를 활용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1만4132명을 직접 방문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
- 2025-12-18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