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일환
강원도 춘천시 서면(西面)에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기가 막힌 평야지대가 한복판에 있다. 서쪽으론 몽덕산(660m, 가덕산(858m), 북배산(867m) 등이 솟아 있고, 북한강이 북쪽 경계를 출발해 동쪽을 감아 돌면서 평야를 감싼 지형이다.
산과 물의 기(氣)가 통하면서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났다. 그래서인지 이곳 서면은 ‘박사(博士
글ㆍ레시피 제공 요리연구가 양향자
4년마다 개최되는 월드컵의 향연이 브라질에서 열린다.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브라질! 남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은 정열적인 축제의 나라로, 축구 강대국으로, 남미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니발과 삼바 춤은 브라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이다. 이렇듯 놀고 즐기는 것에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잘츠부르크
7시간의 시차 탓인지 한국에서의 감기기운이 남은 탓인지 약간 피로를 느끼는 가운데 잘츠부르크 관광을 했다
‘5060세대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실제 역할보다 낮게 평가 받고 있다.’
이 항목에 ‘그렇다’라고 응답한 5060세대가 250명 중 55.9%에 달했다. 5060세대의 절반 이상이 사회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것이다.
5060세대의 어깨는 무겁고 그 모습은 안타깝기까지 하다. 자존감은 떨어져 있는 반면에 한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은 높은
1987년, 한국 정치사를 뒤집어 놓는 6월 항쟁이 있었다. 당시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것은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던 운동권 세력에 동조한 소위 넥타이 부대, 즉 20대~30대 사무직 봉급생활자의 참여였다. 그로부터 27년이 흘렀다. 당시 운동권, 그리고 넥타이부대였었던 2030세대는 2014년 현재 5060세대라고 불리는 기성세대 층이 됐고, 그들의 아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비엔나에 살고 있는 딸부부
오스트리아 수도 빈(Wien)은 영어로 비엔나(Viena)라고 한다. 유엔기구의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이별도 거짓말.”
뇌살적이다. 뭇남성들이 TV에 나온 디바의 몸짓에 홀려있다. 우리나라 방송 최초로 엉덩이를 흔든 가수 김추자(63)다. 많은 것이 사회에 의해 통제 되던 시대. 수많은 청춘들이 그녀의 무대를 보며 억압돼 있는 영혼에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섹시 여가수 시대의 포문을
맥아더 스쿨 정은상 교장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또 다른 행운의 하나였다. 짧은 90분이었지만 그 분의 한마디가 내가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바꾸게 된 계기였다.
“노인 계층이야말로 스마트폰이 꼭 필요하다. 이걸 보고 배운 분들로부터 ‘진즉 이것을 익히지 못했을까’ 하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비록 인터넷을
국내 최고령 현역 미술작가인 하반영(97) 화백의 작품이 전북 군산에서 상설 전시된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4일 하 화백의 작품 100점을 박물관 옆 장미갤러리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대장암 수술을 한 하 화백은 “많은 사람이 미술품을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지난해 2월 군산시에 작품 100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