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뇌”라고 했다. 그만큼 손은 중요한 부위라는 의미다.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다. 우리는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손으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는 물론 컴퓨터나 기계 등을 많이 다루는 직장인, 스마트폰과 노트북, 필기 등으로 손 쉴 틈 없는 학생에 이르기까지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왜 그렇게 늘 싸우면서 살까?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는데, 정말 그렇게 크려고 그러는 걸까? 이 사람 저 사람과 치고받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1952년에 발표된 노래 ‘통일행진곡’(김광섭 작사, 나운영 작곡)이 떠올랐다.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싸우고 싸워서 세운 이 나라/공산 오랑캐의
사십대 후반, 또래의 여성 직장 동료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여리 독서 모임’을 만든 손문숙(51) 씨. 어느덧 4년째 모임을 통해 중년이 되어 느끼는 몸의 변화부터 퇴직 후 인생 계획까지 함께 나누고 있다. 퇴직 후에는 작은 도서관을 꾸려 회원들과 멋진 할머니로 늙어가고 싶다는 그녀.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의 저자 손문숙 씨의 이야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에 봉착하였다고 진리에 어긋난 일을 실행한다면 화가 나에게 미칠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할 것이며 경거망동은 피해야 할 일진이다. 힘든 일
지난 2018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국내 미술평론가 37인에게 한국근현대미술의 대표 작가를 물었다. 1위는 한국추상미술의 개척자인 김환기(1913~1974)가 차지했다. 2위는 백남준, 3위는 박수근이었다. 대중의 갈채를 받는 화가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미친 듯한 집중력과 놀라운 다산성을 특징으로 지닌다. 김환기, 그는 창작 에너지를 이미 과도하
9월 21일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자 '치매 극복의 날'이다. 치매는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주변사람에게도 경제적, 심적 고통을 주기 때문에 많은 중장년이 이를 염려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박기정 교수의 도움말로 치매의 주 원인으로 손꼽히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알아보자.
치매환자 4명 중 3명은 알츠하이머병
65세 이상 노인인구
치매를 앓는 환자의 보호자가 겪는 고충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신체와 정신적 건강이 무너지기도 하고 심지어 환자를 돌보느라 사회와 단절되기도 한다. 보호자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결책들을 찾아봤다.
# 16년째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윤지수(48세·가명) 씨의 일상은 더 이상 그의 것이 아니다. 하루 종일 계속되는
편스토랑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이 있다. 미식가 스타들이 혼자만 먹기에는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하고 이 중 승리한 메뉴는 방송 다음 날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신상 메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가수 장윤정 남편으로 잘 알려진 도경완, 규라인으로 유명한 이경규, 개그우먼 이영자 , 중식으로 유명한 이연복 셰프 등이 고정 출연하고 매회 메뉴를 소개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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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한 막힘은 있으나 점차 해결되는 운이니 기대하라. 운수가 대길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이룸이 클 것이다. 처음은 딱하나 운기가 트이니 만사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세상이 험하고 정의롭지 못할수록 잘못을 질타하며 옳은 걸 부르짖는 글보다 읽어서 기분 좋고 들어서 흐뭇한 이야기가 더 호응을 얻습니다. 한평생 글을 쓰다(50년이 다 돼가니 한평생이지 뭐!) 나이 들고 보니 그런 걸 더 자주 느낍니다. 즐겁고 흐뭇한 이야기를 모아보겠습니다.
먼저 내 이야기부터. 7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