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니어블로거 협회에서 주관하는 토요3시간 걷기 행사가 남양주에 있는 수종사에서 있었다. 경의중앙선 열차를 타고 운길산역에서 내려 도보로 수종사까지 한 바퀴 도는 것이다. 필자는 며칠 동안 감기 기운으로 망설이던 끝에 전 날 저녁에 참석하기로 최종 마음을 정했다. 상봉역에서 만난 회원들이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내렸다. 미리 도착한 회원들까지 11명의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는 혼탁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훈훈한 소식들도 있습니다. “김태수 회장과 같은 멋진 시니어가 이 사회에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한 통의 독자 전화를 받고 이 지면을 열었습니다.
‘적폐 청산’이 국가적 화두가 된 요즘, 일상에서의 적폐 청산 또한 차차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생활형 비리라고 할 수 있는 아파트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 10월부터 시작된 시범사업이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사회적으로 논의된 것은 2009년 ‘김 할머니 사건’ 이후부터다. 당시엔 ‘사전의료의향서’로 불렸고 이후 민간 차원에서 캠페인을 통해 작성되기도 했다. 정부의 공식
당구 붐이 일면서 여기저기 당구장이 많이 늘었다. 압구정동처럼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내 에는 포켓볼 당구대를 설치한 곳도 많다. 그러나 동네나 일반 유흥가 당구장에서는 포켓볼 당구대를 설치한 곳을 찾기 어렵다. 포켓볼 당구대가 있는 당구장은 밖에 ‘포켓볼 설치’ 라고 써 붙여 놓았다. 포켓볼은 주로 여성들이 즐긴다. 남자들이 포켓볼 치는 모습은 보
당구 고점자들은 그만한 수준이 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다. 물론 소질이 있어서 빨리 고점자가 된 사람도 있기는 하다. 일반인들은 대부분은 거기서 거기이다. 그래서 200점대에 가장 많고 대부분 거기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한다.
당구는 심심하면 시간 날 때 치는 편이지만, 고수들은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다. 그 중 몇 가지는 참고가 될
2017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욜로(YOLO)’다. 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 인생을 즐기라는 의미다. 욜로와 관련한 방송과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고 말 그대로 욜로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과 사회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어느 날 다가온 ‘욜로’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의 창립총회가 1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시니어벤처협회는 본격적으로 은퇴세대로 접어들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의 제2인생을 돕고 청년 세대와의 상생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행사는 약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구건서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코글러닷컴 이금룡 회장, 럭스나인의 김인호 대표의 강의, 세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에 손이 시릴 때가 많다. 주머니에 손을 넣기 마련이다. 그러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다.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손이 역할을 해야 하는데 주머니에 들어가 있으니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때 얼굴이 먼저 땅에 닿을 경우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남자들은 손이 시리지 않아도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시니어 치어리더팀 '낭랑18세'가 추운 겨울을 맞아 온정을 베푸는 행사를 열었다. ‘낭랑18세’는 지난 12월 9일 동숭동소극장(서울시 종로구 혜화로)에서 ‘12월의 밤 후원행사’를 열고 혼자 사는 같은 연배 시니어를 위한 기부금 마련과 후원행사를 가졌다.
낭랑18세가 소속한 (
브라보 앙코르 라이프
우리는 잘 늙고 잘 죽기 위해 잘 살려고 한다. 그래서 인생 후반기 여러 필수교양 지침 가운데서도 비우기, 내려놓기, 나누기를 배우고 훈련하고 싶어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시니어 세대는 일밖에 모르고 살았다고들 이야기한다. 돈을 벌어야 하고 모아야 하고 자녀들에게 해주어야 하는 강박 속에서 성실하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