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껍질부터 뿌리까지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아 유용한 약재로 쓰인다. 대나무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갈증과 열을 내려주는 데 효과가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과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을 보면 죽엽(대나무 잎)은 폐렴·기관지염·당뇨병 등에 썼으며 고혈압·노화 방지에 좋다고 기록돼있다. 죽력(대나무를 불에 쬐 얻은 진액)은 중풍을 낫게 하고 가슴 속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다음 달 12일 오후 4시 신사동 사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마지막 경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회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 중견작가 김홍주의 작품 25점을 비롯해 모두 97점이 출품된다.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조각가
연등이 꺼지기도 전 이른 아침 여명이 찾아왔다. 얼마 만에 보는 경이로운 풍경인가. 고요한 산사에서의 아침은 그 자체가 보약이요 힐링이다.
“뒤돌아보면 참 미련하게 살았다”라는 말이 절로 나는 곳, 내려놓을수록 많은 것을 가져가게 되는 곳,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곳, 이곳은 산사(山寺)다.
여행은 충전이다. 그러나 바리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