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팀이 항정신병약물 치료 종결 후 정신증 재발 여부에 따른 도파민 시스템의 변화 차이를 분석해 발표했다. 도파민은 의욕, 동기부여, 감정,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도파민이 많으면 행복과 쾌감을 느끼지만 부족하면 의욕과 흥미를 잃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항정신병약물
봄의 전령사 ‘매화’. 누군가는 치매를 일컬어 ‘매화에 이르는 길’[致梅]이라 비유한다. ‘맑은 마음’이라는 꽃말처럼 순진무구한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병이라서, 또 인생의 겨울 지나 아픔 없이 새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아버지의 치매 발병 이후 의사로서, 자식으로서 오랜 세월 치매를 연구해온 최낙원(崔洛元·68) (사)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성북성심병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한 살이라도 어려지고 싶어 만 나이를 말하기도 한다. 그런 이들에게 희소식인 ‘현대 나이 계산법’이 등장했다. 현대 나이 계산법은 실제 나이에 0.8을 곱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 전체 인구에서 85세 이상 인구 비중이 50여 년 전 85세에 0.8을 곱한 68세 이상 인구 비중과 비슷해 만들어진 계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건강과 에이지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헬스 콘서트’ 온택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헬스 콘서트는 ‘액티브시니어 시대의 해피에이징’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 브라보잼잼TV를 통해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들이 활기찬 노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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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흔한 성인 질환으로 2030년경에는 세계적으로 5억50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초고령화가 가속화되면 당뇨 유병률도 더욱 증가할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도 함께 가파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연구에 따라 다양한 유병률을 보이지만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기관 연구에서 33.5%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 안준호 전공의 연구팀이 2019년 서울시 강북구 폐지수거 노인을 대상으로 직업적 손상, 근골격계 통증, 우울증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다양한 인구집단 대비 연령 표준화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폐지수거 노인 대상 건강 상담 경험이 있는 시민단체 ‘아름다운생명
무릎 건강은 고령화 시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노년층에 무릎 통증이 생기면 거동이 불편하고 근력이 약해지며, 만성질환이 악화하는 데다 우울감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까운 거리를 걷는 것조차 힘들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무릎이 쑤시며 잠을 설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참고 견디기보다는 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고령에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이 발생해 치료한 후에는 충분한 운동과 신체활동을 유지해야 심뇌혈관질환 재발 및 사망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원석·백남종 교수팀(제1저자 강성민 전공의)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분석, 2010년에서 2013년 사이 허혈성 뇌졸중으로 입원한 20세~80세 환자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
여름철 무더위로 온열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이에 더위에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노년층을 비롯해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생기는 급성질환이다. 증상이 가벼운 일사병부터 사망에 이르기 쉬운 열사병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온열질환자는 어지럼증, 피로, 무력감,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한
생명과의 상호 관계를 깨닫게 해주는 도서 by 김규원
혼자가 아니야 (마르크 앙드레 슬로스 저)
무궁무진한 미생물의 세계 속 생명체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의 건강과 현대의학의 미래가 미생물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그들과 공존하는 삶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