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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추면 더 받는 '똘똘한' 국민연금
- 은퇴설계는 생활비를 최소화하는 게 기본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은퇴 후 고정수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선 연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획해야 한다. 노년기에 기본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조건을 국민연금에서 찾아보자. 서울에 거주하는 부부의 적정 노후생활비는 월평균 284만 원. 더 정확한 노후생활비는 부부의 최근 1년간 지출을 월별
- 2020-09-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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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영화 '비밀의 정원'
- 8월 셋째 주인 지난주 화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 편이나 영화를 봤다. 코로나 정국에 일주일에 두 번씩 극장행(?). 아무리 대책 없는 인간이라고 취급을 받아도 어쩔 수 없었다. 한 편의 독립영화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고 싶었고 또 한 편의 영화로부터는 화면 가득한 초록 영상을 보며 안구를 정화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솟구쳤다. 근데 이게 무슨 우연
- 2020-08-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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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노멀이 된 작은 결혼식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선포되었다. 당장 이달 말에 예정된 시누이 딸 결혼식이 걱정됐다. 하객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내 결혼식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시누이네는, 지난봄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을 한 번 연기했다. 코로나19와 공존해 살면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다가 8월 말로 어렵게 날짜를 다시 잡았
- 2020-08-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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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신부와 혼주가 함께 관리받는다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례없는 공포에 휩싸여 지난봄 결혼식을 연기했던 예비부부들이 가을 결혼식을 목표로 웨딩홀, 드레스, 신혼여행, 피부관리샵 등 전반적인 웨딩준비에 조심스레 나서고 있다. 혼란스런 시국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스트레스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웨딩 당일이 일생에서 가장 예뻐야 하는 날이라 더욱 피부관리가 중요하기도
- 2020-08-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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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작가 미상 …“눈길 돌리지 마”
-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샵’에 사진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필터 기능’이 있다. 처음 이 기능을 접했을 때 ‘어떻게 이런 천재적인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터 기능은 사실을 진실로, 경험을 희망으로 보게 하는 비상구로 보였다. 사실과 사실인식(진실) 간 틈을 비집고 들어간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회화 세계 ‘포토 페인팅’이 ‘필터
- 2020-08-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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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만에 재취업 "일하는 순간순간 최상의 기쁨 느껴요”
- “근무 첫날은 쥐가 날 것처럼 다리가 저렸습니다. 계속 서 있어야 하거든요. 안 해봤던 일이라 몸 이곳저곳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치더라고요. 그만둬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이것조차 못하면 앞으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았죠. 4일째 되니 아픈 곳이 없어지고 진즉 일을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고요. 일하는 순간순간 최상의
- 2020-08-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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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의 노란 희망처럼
-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고 폭우와 폭염으로 주춤해진 일상이다. 그사이 해바라기는 벌써 피고 지고 있다. 길도 나지 않은 언덕을 오르기 전 백련이 가득한 연못을 지나는데 군데군데 남아 있는 수련이 생존을 알린다. 밭둑 위로 노랗게 해바라기 군락이 보인다. 풀섶 둑길을 걸어도 뜨거운 김이 훅훅 느껴지는 여름날이다. 조붓한 그 길을 따라 오른 언덕 위 넓은 밭
- 2020-08-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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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머물면 여기가 현재가 돼요"
- 코로나19에 지쳐 있거나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할 때 위로와 휴식을 위한 ‘힐링 영화 보기’. 저마다 소중히 품고 있는 해외 핫 플레이스를 영화에서 만날 수 있다. 과거의 기분을 되살리고 감동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을 준비해봤다. 유튜브 검색창에 ‘도시이름+ASMR’을 입력한다. ‘런던도서관 ASMR’, ‘로마의 아침 풍경 ASMR’, ‘뉴욕의
- 2020-08-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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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교육 이제는 정규 교과목에 넣어야
- 아이가 여행용 가방에서 사망한 '천안아동학대사건'과 4층 높이의 베란다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창녕아동학대사건'은 국민들로부터 “부모가 자식에게 이럴 수 있느냐?”는 공분을 샀다. 최근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생후 3개월 된 아들이 운다고 유아용 손수건을 말아 입에 넣고 방치해 아기가 사망했다. 재판부는 “누구보다도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 2020-07-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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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공제조합에서 조합원 각자의 생각을 묻는 설문지를 보내왔다. 큰 타이틀이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이었고 구체적인 질문은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었다. 이번 설문에 응답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를 알게 됐다.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먼저 학업과 자기계발에 대해 물었다. 우리 시대는 공고
- 2020-07-24 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