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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옥 주연작 ‘흐르는 여정’, 상실과 이별에 건네는 위로
- 배우 김혜옥 주연의 영화 ‘흐르는 여정’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으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개봉한 이 작품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에도 계속되는 삶과 새로운 인연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흐르는 여정’(김진유 감독)은 남편과 사별한 60대 여성 춘희(김혜옥 분)의 이야기다. 홀로 남겨진 춘희는 남편이 남긴 피아
- 2026-11-08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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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여정’, 춘희가 준 물은 어디까지 흘러갔을까 [리뷰]
-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을 눈여겨보는 편이다. 그 행동에 인물의 성품이나 영화가 앞으로 흘러갈 방향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흐르는 여정’에서 춘희(김혜옥)가 처음으로 하는 일은 화단에 물을 주는 것이다. 단순하게(혹은 거창하게) 말하면, 그것은 생명을
- 2026-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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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여정’ 김혜옥·김진유 감독, 윤가은·박해영과 관객 만난다
- 개봉 2주차 맞아 서울 주요 극장서 GV 진행임대형·김초희 감독 참여해 작품 이야기 공유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이어 파리서도 상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에 오른 영화 ‘흐르는 여정’이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과의 대화(GV)를 이어간다. 주연 배우 김혜옥과 김진유 감독을 비롯해 윤가은·임대형·김초희 감독, 박해영 작가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 2026-11-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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