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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46만 구독자 잡지 ‘하루메쿠’의 인기비결
-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 2026-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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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할머니 스트리트 푸드, 세계인을 사로잡다
- 전 세계 스트리트 푸드에는 그 지역만의 정서가 담겨 있고, 오래된 손끝의 기술과 장인의 이야기가 스며 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역시 시장 또는 길거리를 걷다 만나는 음식을 즐긴다. 기대 이상의 맛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다.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인생의 작품을 빚어온 세 명의 스트리트 푸드 장인을 소개한다. ◆50년 서울중앙시장 명물
- 2025-1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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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70·80세대가 말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TOP5
- 70대 이상 시니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일까. 일본 잡지 프레지던트가 지난 3월 70~80대 남녀 40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가장 많은 이들이 ‘배우자’를 꼽았다. 이어 자녀, 친구, 형제자매, 손자손녀 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이번 조사는 나이가 들어가며 관계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시니어 삶
- 2025-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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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을 치(癡) 어리석을 매(呆)
- “할머니 이름이 뭐예요?” 눈만 멀뚱멀뚱. “할머니 나이가 몇이세요?” 묵묵부답. “할머니 집이 어디세요?” 무표정. “이 사람 누구예요?” 딴청. 그런데 한 자리 숫자를 아래로 여러 개 써놓은 종이를 네댓 개 보여주며 “아무거나 위아래 숫자를 더해보세요” 하니 10초도 안 되어 분명하게 숫자를 말한다. 모두 정답이다. 그러셨다. 일제강점기 암산 7단의
- 2017-10-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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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패셔니스타-자신만의 코디법] 외국처럼 우리 시니어도 화끈한 코디를
- 어렸을 적 한땀 한땀 바느질해 곱디고운 옷을 지어 인형에게 입혔던 기억이 생생하다. 종이옷 만들어 입힐 때는 예쁜 무늬를 그려 넣고 색칠해가며 한껏 재주를 피워댔다, 특히 헝겊으로 인형 옷을 지을 때는 어머니가 모아 놓은 일본 잡지들을 꺼내 신식 스타일의 원피스를 만드느라 고심했었다. 길에 다니다가 바람에 굴러다니는 잡지 쪼가리가 패션에 관한 거라면 무조건
- 2016-08-08 14:2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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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프가 왜 또 품절이냐고요? [솔드아웃]
-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베이프? 폼 떨어진 브랜드 아냐? 한때 전 세계적인 열풍이 일었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
- 2025-09-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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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하지 말라던 ‘추성훈 아조씨’의 유튜브 떡상기 [요즘, 이거]
- 아조씨(아저씨) 무시하지 마 어눌한 발음이지만 결코 이를 지적(?)할 수 없는 엄청난 피지컬의 그가 또다시 무시 못 할 어마어마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섹시야마’ 추성훈이 ‘내 맘대로 하는’ 기막힌 방송이 공개됐는데요. 시청자들의 반응도 “왜 이제야 했냐”는 한탄이 이어질 정도죠. 이 정도일 줄 물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
- 2025-02-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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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문재인 대통령, '비난전단' 고소 취하하자…국민의힘 "울며 겨자 먹기"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자신과 가족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뿌린 30대 남성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울며 겨자먹기식 취하'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번 사안에 대한 모욕죄 처벌 의사를 철회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주권자인 국민의 위임을
- 2021-05-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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