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범한 마음이 만드는 특별한 변화
-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초록우산 그린리더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따뜻한 실천가들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장년 독자가 일상에서 실현 가능한 작은 나눔의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조용히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도, 누군가의 마음을 잠깐 멈춰 세우는 순간이 있다. 박재형 그린리더에게 그 순간은 ‘아이들은 혼자 살
- 2026-01-22 07:00
-
- [포토 에세이] 봄의 파문
- 겨우내 얼어 있던 호숫물이 녹아들자 수양버들에 물이 올라 잎이 돋는다 오리들도 날아들어 먹이를 찾는다 자맥질로 고요한 호수에 파문을 일으킨다 바람 없이 잔잔한 호수면에 동심원을 그린다 봄의 소리가 자그맣게 울려 퍼진다
- 2024-03-21 08:47
-
- 일본판 “라면 먹고 갈래요?” 노년층 친구 찾는 방법은?
- 고독 속에서 외로움을 채워줄 비밀스러운 친구를 찾는 고령자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외침이다.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라면 먹고 갈래요?”의 일본 버전이랄까. 주인공 마나는 젊은 나이지만 ‘티 프렌드’(Tea Friend)라는 노인 전문 성매매 클럽을 만들었다. 65세 이상 여성들을 모으고 신문에 ‘차 마실 친구 구해요’라는 광고를 내 콜걸 서비스
- 2024-03-13 08:40
-
- “신년 계획 세워볼까?” 고요한 작은 시골 마을, 변산
- 오롯한 섬이었다. 세상의 변화로 이제는 더 이상 섬이 아닌 뭍이 되어 자동차로 이어진다. 전북 부안의 계화도를 향해 달리는 새벽길에 정적만 가득하다. 도로 양옆의 들판은 어둠 속에서 박하 향기보다 짙은 기운을 뿜어내고, 새해의 쨍한 새벽 공기는 차창에 서릿발을 만들어낸다. 어스레한 불빛 저편으로 광활한 농경지와 갈대숲이 함께하고 물 빠진 갯벌도 드러난다.
- 2024-01-26 09:06
-
- “고령자는 연명치료 거부 선언해야” 日 재계 인사 발언 ‘파장’
- *편집자 주: 국민의 30% 가까이가 65세 이상인 나라, 일본.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합니다 일본 유명 재계 인사의 발언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발언을 한 이는 소프트뱅크 모바일 부사장, 이토추상사 미국본사 수석부사장, 도쿄본사 통신사업부장, 퀄컴 일본법인 대표 등을 역임하며 50
- 2023-11-07 08:55
-
- 오지 목장에서 그가 행복하게 사는 연유는?
- 산바람이 맵차다. 그러나 설경이 눈부셔 추위를 녹인다. 접때 내린 눈발, 그대로 겹겹 쌓여 발목에 휘감긴다. 해발 600m 산협 사이 오지다. 설원에 나는 새 한 마리 없다. 산마루 양달에 선 소나무들 점점이 푸르지만 오롯이 적막하다. 산정 아래론 일망무제한 설경. 적요를 넘어 적멸이다. 그러니 심오하게 아름답다 할 수밖에. 여기는 유산양(乳山羊)
- 2023-02-17 09:05
-
- 의사와 환자, 사랑해선 안 될 사이 그러나…
- 흔히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인생이 그렇듯이 사랑에도 정답이 없다. 인생이 각양각색이듯이 사랑도 천차만별이다. 인생이 어렵듯이 사랑도 참 어렵다. 그럼에도 달콤 쌉싸름한 그 유혹을 포기할 수 없으니….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헤어질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랑에 준비된 사람이다. ‘브라보 마이 러브’는 미숙
- 2022-08-18 08:59
-
- 日서 등장한 45세 정년제… "해고 위한 구실" 논란
- 100세 시대가 오면서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정년 연장에 관해 얘기할 때 일본의 한 유명 기업 CEO가 ‘정년을 45세로 하자’고 해 파문을 일으켰다. 문제의 발언을 한 사람은 니나미 다케시 산토리홀딩스 사장으로, 산토리가 115년간 고수한 가족경영의 전통을 깨고 영입할 정도로 실력 있는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 2021-10-08 15:25
-
- ‘23일 개막’ 2020 도쿄 올림픽, 뭐가 달라졌을까?
- 시니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이벤트는 단연 올림픽이다. 올림픽은 1896년부터 열린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다. 올림픽 여러 종목의 선수 중에는 올림픽 하나만을 위해 4년 동안 준비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만큼 깊은 역사와 이야기를 자랑하는 지구촌 대형 이벤트다. 하지만 최근에는 월드컵과 급격히 커진 e스포츠에 밀
- 2021-07-22 17:07
-
- 사유리가 이 사회에 던진 질문에 대한 제언
-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지난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소식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비혼모로 임신하고 출산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그는 외국 정자은행을 통해 임신을 했고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하였다. 사유리가 그동안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왔기에 우리 사회에 던진 파문이 적지 않다. 사유리가 던진 질문에
- 2020-12-02 10:53
이투데이
-
- 불 꺼지지 않는 배송경쟁...택배업계도 현장기사도 반발 [야간 규제가 불러온 파문]
- 정치권, 야간근무 시간·횟수 제한 입법 추진택배업계 “추가 인력·비용 부담”…현장 기사도 반발새벽·당일배송 확대 속 소득·근무 선택권 우려 정치권이 택배기사의 야간근무 시간과 횟수를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하면서 업계와 현장 기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새벽·당일배송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업체들은 인력·비용 부담 증가를, 야간근무를 선택한 기사들은 소득
- 2026-09-28 06:00
-
- 지역음식점, 유통망 빠른배송도 '타격' [야간 규제가 불러온 파문]
- 쿠팡, 호남·경상·강원 배송망 확대CJ대한통운도 134개 읍·면까지 주 7일 배송물량 적은 지방, 비용 상승 영향 상대적으로 커 새벽·주말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과 농어촌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쿠팡에 이어 CJ대한통운도 주 7일 배송망을 읍·면 단위까지 넓히면서 지역 간 ‘배송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다만 야간노동시간 제한과
- 2026-09-28 06:00
-
- 배송시간·주5일제도 원청교섭 테이블 오르나 [야간 규제가 불러온 파문]
- CJ대한통운, 노조 요구에 첫 원청교섭한진·롯데·로젠도 요구안…업계 전반 확산주 5일제·소득보전 맞물려 비용구조 변수로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택배기사들의 원청교섭 요구가 주요 택배사로 확산하면서 물류업계 노사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노란봉투법 시행을 계기로 택배노조와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은 가운데 배송시
- 2026-09-28 06:00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82339.jpg)
![[해외연수 도전기] 목포역장, 셰프 되어 목포로 돌아오다](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782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