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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위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3세… 33년간 학전 이끌어
- ‘아침이슬’ 작곡가이자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한 가수 김민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22일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지난 21일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민기의 조카이자 학전 총무팀장인 김성민 씨는 22일 서울 대학로 학림다방에서 기자회견을
- 2024-07-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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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전’ 33년 만에 폐관, 떠나는 ‘큰 산’ 김민기
- 1991년 3월 15일 그리고 2024년 3월 15일. 정확히 33년의 서사를 쓴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부른 가수 김민기가 설립한 곳이다. ‘배울 학(學) 밭 전(田)’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문화예술계 인재들의 못자리가 되어줬다. 한국 대중문화의 산실이었으며 역사적인 공간이었기에 학전의 폐관은
- 2024-04-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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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을 보고
- 필자는 가수 김광석을 잘 알지 못했다. 그가 그룹 ‘동물원’으로 데뷔한 시기가 1984년이었는데 그 당시 필자는 서독지사 주재원으로 나가 있었다. 한동안 한국 대중가요를 듣지 못하고 지내던 시기였다. 그러다가 2000년대에 들어와 노래교실에 다니면서 가수 김광석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노래는 소위 기타 치며 젊음을 구가할 때 한창 부르던 포크송
- 2017-09-08 11:3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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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하얼빈' 홍경표 감독·'흑백요리사' 대상 영예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과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각각 영화 부문과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사회를 맡아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 2025-05-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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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라디오, 故 김민기 추모방송 긴급 편성…26일 저녁 7시 방송
- MBC라디오에서 가수 고(故) 김민기의 추모 방송을 긴급편성한다. MBC라디오 FM4U는 "26일 저녁 7시 故 김민기 추모방송 '이종환의 밤으로의 초대 - 김민기 스페셜'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래이션으로는 DJ 배철수가 나선다. 이번 특집 방송은 1993년에 3월 28일 초대석에 참석한 故 김민기의 생생한 육성을 담고 있다. 당시 故 김
- 2024-07-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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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 故 김민기에 5000만 원 조의금…유족들 "마음만 받겠다"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가수 고(故) 김민기의 빈소를 찾아 5000만 원을 전달했으나 유족은 정중히 거절했다. 24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 전 총괄은 전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객들의 식사비로 써달라며 조의금을 전달했다. 그러나 유족 측은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돈을 끝내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민기의 유족은 장례 기간 별도의
- 2024-07-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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