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병씨 별세, 정창원(YTN기술국 기술기획팀장)씨 장인상=19일10시30분 아주대병원, 발인 21일9시, 031-219-4117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최신 뉴스
-
- 부모 아프면 직장 쉴 수 있나? 제도 있어도 못 쉬는 가족들
- 2018년 겨울, 국어교사 임한호 씨의 어머니가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임 씨는 “망설임 없이 휴직계를 제출했다.” 전문 간병인을 쓰라는 주변의 권유에도 직접 곁을 지켰고,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학교로 돌아갔다. 이 사연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개최한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희망상 수상작 ‘매달림의 시학’에 담겼다. 휴직은 임 씨가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지 않고 어머니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도록 한 통로였다. 그러나 부모가 아프다고 누구나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족돌봄휴직은 원칙적으로 무급이
-
- 취약계층 치매환자 8만 명에 무료 배상책임보험 제공, 20억 투입
- 금융위·복지부, 105억 규모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추진 보험업권·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치매환자 등록 어르신 중 소득수준 감안해 약 8만명 지원 예상 정부가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치매환자가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에 손해를 입혔을 때 보상하는 보험이다. 19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과 ‘시니어 취약계
-
-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⑤]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5년간 8850억 ‘노후자산 위협’
-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덕 민주당 의원실, 금감원에 자료 요청 2022년~올해 상반기까지 60세 이상 피해 5만3139건·금액 8850억 ‘투자사기’ 피해도 갈수록 커져, 최근 2년간 피해액 3070억 최근 5년간 60세 이상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8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으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고령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총 5만3139건, 피해액은 8850억 원이다. 고령층의 기준은 60세 이상이다
-
- 만성 목 통증에 추나요법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 줄여”
- 만성 목 통증 환자가 추나요법을 받으면 약물·물리치료만 받을 때보다 치료비는 더 들지만, 업무 생산성 손실 등을 포함한 사회적 비용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만성 목 통증에 대한 추나요법과 통상치료의 3년간 비용효과성을 비교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만성 목 통증은 재발이 잦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치료가 반복되면 의료비 부담이 커지고, 통증 때문에 일을 쉬거나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
- 꼭 알아야 할 법정상속 순위
- 상속이란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그가 가진 재산상의 권리와 의무를 일정한 사람이 이어받는 것을 말한다. 민법은 상속인을 미리 정할 수 있도록 상속 순위를 규정하고 있다. 상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줄이고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선순위 상속인이 있으면 후순위 상속인은 상속받을 수 없으며, 상속인이 없으면 절차를 거쳐 상속재산이 국가에 귀속된다. 1순위 : 직계비속과 배우자 상속 1순위는 피상속인의 직계비속과 배우자다. 직계비속에는 자녀와 손자녀 등이 포함되는데, 여러 명이라면 피상속인과 촌수가 가장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⑤]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5년간 8850억 ‘노후자산 위협’](https://img.etoday.co.kr/crop/190/120/24034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