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길씨 별세, 박창수(LG트윈스 전력분석원)씨 부친상=19일4시50분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21일8시, 02-923-4442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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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가족돌봄청년, 독립을 미루는 이유
- 외동인 민씨는 5년 전 독립 계획을 접었다. 당시 30대 중반이던 그는 부모와 한 번도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었다. 홀로서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나름대로 청년주거 지원 정책이나 청약제도 등을 살펴봤지만, 활발하게 여가생활을 하던 어머니가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바꿨다. 부모가 자녀를 돌보고 조부모가 손주를 보살피는 모습은 익숙하다. 그러나 부모가 나이 들거나 아프면 아직 독립하지 못한 성인 자녀가 부모 돌봄을 맡기도 한다. 그 일이 청년기에 시작되면 독립과 일, 주거 선택에 변수가 생겨 어려움을 겪는다. 독립 계획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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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 60세, 국민연금 수령 65세’ 5년 공백 생활비 어떻게 마련할까
- 1969년생 A 씨는 3년 뒤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퇴직금과 예금도 어느 정도 마련했고 개인연금에도 가입해 두었다. 그런데 국민연금 예상액을 확인하다 보니 고민이 깊어졌다. 정년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5년의 공백이 생기기 때문이다. 월급이 멈춘 뒤 국민연금이 나오기까지 생활비는 어디에서 마련해야 할까. 이 기간에 필요한 생활비를 단순 계산해보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부부가 매달 250만 원을 쓴다면 5년간 1억 5000만 원이 필요하다. 큰돈이지만 금액만 가지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퇴직 후에도 배우자 소득이나 개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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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182조 손실? 비교 시점 부적절, 연간 실적 봐야”
- 오기형 의원, SNS에 국민연금 손실 주장 관련 반박글 올려 “고점과 저점 비교해 회복 불가능한 손실처럼 설명, 적절치 않아”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옹호, 일본 국내주식 비중 확대 사례도 언급 최근 제기된 국민연금의 ‘182조 원 손실’ 주장에 대해 여당에서 잇따라 반박 입장을 내놓고 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연금의 182조 원 손실 주장에 대해 주식 평가액의 비교 시점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오 의원은 “182조 원 수치는 한 금융정보업체가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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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자녀·4촌까지 따져봐야 하는 요즘 상속법" 모르면 손해 보는 법정상속 순위
- 가족이라면 당연히 상속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상속은 가족 간의 친밀도보다 법에서 정한 순서에 따라 결정된다. 자녀가 있는지, 부모가 생존해 있는지, 배우자가 있는지에 따라 상속인이 달라지고, 같은 가족 안에서도 누가 먼저 상속받는지 순위가 정해져 있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배우자·부모 중 일부가 먼저 사망한 경우에는 예상하지 못한 가족에게 상속권이 넘어갈 수 있다. 형제자매는 물론 조카·삼촌·고모·사촌 등에게까지 상속이 이어질 수 있어, 자신의 가족관계를 기준으로 순서를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상속은 막상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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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업계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 ‘퇴직연금+장수연금’ 결합해야”
- 김해식 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연금·건강 사업모형 전환 제시 “유동성과 소득보장 선택 구조 설계” 예방·회복·돌봄 서비스 확대 김동겸 금융시장분석실장 “은퇴소득 확보 수요 증가, 퇴직연금 시장 확대” 보험산업이 시니어의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퇴직연금+장수연금’을 중심으로 연금 사업모형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건강 분야에서는 ‘예방·회복·돌봄 서비스’로 보장 기능을 확대하고, 서비스 효과와 품질을 검증해야 한다는 과제가 제시됐다. 김해식 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은 22일 경영인 조찬세미나에서 ‘2027년 보험산업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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