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더네이버스타운, 시흥 지역 복지관과 시니어 사회참여 확대

입력 2026-11-06 14:33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지역주민에 마스크팩 1000세트 후원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후원회원들이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후원회원들이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입주자와 시니어 후원회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힌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지난 5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입주자와 시니어 후원회원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자원봉사·재능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의 공간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협력한다.

협약에 앞서 지난 4일에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좋은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봉사자들이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굿네이버스 시니어 후원회원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시흥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식과 배달에 참여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활동과 보드게임 프로그램의 진행도 도왔다.

협약식과 함께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마스크팩 1000세트를 복지관에 전달했다. 물품은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흥 지역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석 더네이버스타운 시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시니어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사항을 성실히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요양시설 간호사 많으면 의료 비용 줄어
    요양시설 간호사 많으면 의료 비용 줄어
  • 연명의료 중단, ‘임종 직전’서 ‘말기’로 넓힐까
    연명의료 중단, ‘임종 직전’서 ‘말기’로 넓힐까
  • [부고] 손기현(이투데이넥스블록 기자) 씨 부친상
    [부고] 손기현(이투데이넥스블록 기자) 씨 부친상
  • “아들·딸보다 영탁이 좋아요” 6070 영탁 팬클럽을 만나다
    “아들·딸보다 영탁이 좋아요” 6070 영탁 팬클럽을 만나다
  • "우리 부부도 혹시?" 황혼기 정서적 이혼 5가지 유형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