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표창원 프로파일러 “60세, 여전히 타협하지 않는다”
-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1966년생 말띠인 그는 올해 환갑, 60세를 맞았다.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경찰, 교수, 정치인, 방송인, 작가까지. 그의 삶에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었다. 그는 “본질은 늘 같았다. 다만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았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말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올해 그의 행보
- 2026-01-11 08:00
-
- "다채롭게 느끼자" 3월 문화 소식
- ●Exhibition ◇살바도르 달리 : Imagination and Reality 일정 4월 3일까지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전시관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스페인 초현실주의 대가인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 이달 20일까지 열린다. 달리의 유화 및 삽화, 대형 설치작품, 영화와 애니메이션,
- 2022-03-11 08:23
-
- 메마른 감성을 적셔줄 2월의 문화 소식
- ● Exhibition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 일정 5월 2일까지 장소 M컨템포러리 16세기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의 걸작을 미디어 아트를 통해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드로잉, 유화, 프레스코, 조각, 시 등 5가지 장르를 통해 그림을 시작했을 때부터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미켈란젤로의 전 생애 작품을 살펴보고, 그의 예술세계를 탐
- 2021-02-01 15:13
-
- 스코틀랜드의 색깔 그대로 천년고도 에든버러
- 스코틀랜드의 긴 역사가 고이 간직된, 천년고도 에든버러. 대영제국이 된 지 300년이 흘렀어도 근원은 스코틀랜드일 뿐이다. 남자들은 킬트 줄무늬 치마를 입고 길거리에서는 백파이프 연주가 흐른다. 스코틀랜드의 민족성과 풍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스튜어트 왕가와 귀족들, 월터 스콧,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흄, 로버트 번스 등 세기의 작가들 흔
- 2019-01-28 10:22
-
- ‘한밤의 암살자’ 우수(憂愁)와 비정(非情) 사이
- 완벽한 미모로 인해 연기력이나 지성이 과소평가되는 배우가 있다. 알랭 들롱과 마릴린 먼로가 대표적이다. 요즘에는 신도 질투할 미모와 아우라를 갖춘 완벽한, 배우다운 배우가 없어 스크린 앞에 앉을 때마다 불평하게 된다. “저 정도 용모와 연기력으로 감히 나의 귀한 시간과 체력을 소모케 하다니.” 정말 놀라운 건 요즘 젊은이, 심지어 영화 좀 본다는 이들도 알
- 2018-08-20 14:21
-
- 연극 ‘쥐덫’
- MBC 탤런트 극단이 창단하면서 올린 첫 연극 시연회에 기자 자격으로 초대 받아 갔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쥐덫이었다. 최안규 각색, 정세호 연출, 안지홍 음악으로 되어 있다. 이 연극은 1952년 런던 앰배서더 극장에서 초연한 이래 세인트 마틴 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연하는 작품이란다. 올해 66년째이다. 최장기 연극 공연이며 매
- 2018-02-05 13:59
-
- 자각몽과 공유몽
-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은 가끔 접하던 단어다. 카페 이름도 있고 음악하는 그룹 이름으로도 들어봤으나 정확하게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었다. ‘루시드 드림’은 ‘자각몽(自覺夢)’이라 해서 꿈을 꾼다는 의식 하에 스스로 꿈을 꾸는 것이다. 대부분의 꿈은 깨고 나면 어렴풋해서 기억하기 어렵다. 그런데 잠든 사이에 꿈속에 나타난 것들은 뇌 어딘가에
- 2017-11-08 09:40
-
- 3월의 추천 전시ㆍ도서ㆍ영화ㆍ공연
- ◇ 전시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일정 5월 28일까지 장소 디뮤지엄 자유, 반항, 순수, 열정 등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선보이는 대규모 사진전이다. 래리 클락, 라이언 맥긴리, 고샤 루브킨스키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28명의 사진, 그래픽, 영상, 그라피티 작품 240여
- 2017-03-08 10:08
-
- 진실을 찾는 그 머나먼 여정
-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종편 보기다. 그것도 토론 프로그램이다. 평소 드라마 위주로 보던 사람이 매일 시사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으니 남편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래도 재미있으니 어쩌랴. 국가적 중대사를 논하고 있는데 재미를 운운하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지만, 사실 까놓고 얘기하는데 재미가 없다면 그런 프로를 볼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드라마보다 흥미진
- 2017-02-13 09:56
-
- [겨울방학 이야기] 얼음썰매에 꽂혔던 동심
- 겨울에는 도회지에서도 얼음썰매장이 개설된다. 얼음썰매에 꽂혔던 초등학교 시절의 어느 겨울방학, 얼음이 깨지면서 큰일 날 뻔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문득 그날들이 그리워진다. 필자의 어린 시절에는 요즘처럼 놀이가 많지 않았다. 마땅한 장난감이 없었던 산간벽촌은 더 그랬다. 딱지치기·자치기·팽이돌리기 등 모든 놀잇감을 스스로 만들어서 놀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 2017-01-02 16:58
이투데이
-
- 임시완, 비서 잘못 들였다…설인아와 ‘나의 유죄인간’서 밀착 스릴 로맨스 [종합]
-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아슬아슬한 동행에 나선다. 14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는 박단희 감독과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작품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과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특수부대 출신
- 2026-10-14 15:35
-
- 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가해자 2명에 징역 20년·15년 구형⋯“살해 의도 없었다”
- 영화감독 고(故) 김창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2명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소청은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32) 씨와 임모(32) 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
- 2026-10-08 22:43
-
- WSJ “해커들, 中 AI 보안도구 악용해 韓 은행 공격⋯이례적” [AI 보안 경고]
- 최근 해커들이 중국산 AI 에이전트로 한국의 대형 은행들을 공격하고 6만8000명의 개인 정보를 탈취한 사건은 AI를 활용한 글로벌 금융시스템 침입의 최초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또 “이번 공격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AI 도구를 사용하는 해커들에게는 보안이 철저한 대상조차 얼마나 취
- 2026-10-07 0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