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Senior)란 보통 고령자, 노인 세대를 말한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시니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요즘은 시니어 세대를 경제·사회 활동도 활발히 하는, 2040세대의 부모 세대 정도로 여기고 있다. 반대로 꾸밀 줄 모르고 고독하게 혼자 늙어가는 꼰대라는 인식은 줄어들었다. 이 같은 인식의 변화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난타’의 제작자이자 공연 연출가,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까지 인생의 화려한 2막을 그려온 배우 송승환이 연극 ‘더 드레서’로 돌아왔다. 연극으로 무대에 서는 건 2011년 ‘갈매기’ 이후 9년 만이다. ‘더 드레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전쟁통 속에서 공연을 올려야 하는 한 극단 대표이자 노배우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는 주인공이 걸어
‘미스터트롯’ 4인방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과 장민호의 폭로전이 벌어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장민호에게 배신감
미국은 세계에서 실버타운이 가장 발달한 나라다. 자녀가 성인이 되면 독립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를 봉양하지 않는 독립적인 가족문화 때문일 것이다. 은퇴 후 자식에게 의존하기보다는 내 스스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시니어들의 의식도 한몫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에 이미 실버타운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름난 대규모 은퇴 단지만 3000여
◇ 전시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일정 5월 28일까지 장소 디뮤지엄
자유, 반항, 순수, 열정 등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선보이는 대규모 사진전이다. 래리 클락, 라이언 맥긴리, 고샤 루브킨스키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28명의 사진, 그래픽, 영상, 그라피티 작품 240여
◇ 전시(Exhibition)
앤서니 브라운 전-행복한 미술관 (Anthony Browne Exhibition-Happy Museum)
일정 9월 25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전시다.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다. 대중은 이 말을 이 전 대통령의 육성이 아닌 한 성우를 통해 더 많이 들었다. 1964년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 · 등에서 이 전 대통령 역을 맡은 성우 구민(92)이다. 아직도 구민하면 이승만 대통령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아저씨, 나 추워요.”
빨간색 옷을 입고 장난감 같은 발통이 4개에 무게 100kg, 키는1m인 예쁜 애마를 갖고 있어 나는 행복하다.
이 애마는 나 외엔 아무도 태우지 않고 시장, 은행, 병원, 학교, 봉사활동 등 바깥나들이를 할 때마다 충성스럽게 모시고 다니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으랴. 이 애마는 나와 인연을 맺은 지 어느새 5년이 지났다.
몇 년 전, 무릎관절이 아
친정엄마께서 이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친정엄마 모시고 구례산동 산수유마을에 갔던 날, 친정엄마께서 너럭바위에 앉아 백일장 대회 나온 소녀처럼 쓰셨던 그 글이 궁금하여 읽어보고 싶다며 졸라댔더니 이렇게 보내오신 것입니다.
친정엄마께서는 산수유 노란 꽃너울 속에서 느끼신 봄의 감흥을 잔잔하고 따뜻한 글로 풀어내셨습니다. 풋풋한 봄편지 내용이 마냥 좋아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