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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짐과 흘림의 미학’…김주영 수채화展, 16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 일찍이 1990년대 초, 수원 수채화의 르네상스를 불러들인 장본인, 김주영 작가의 개인전이 수원미술전시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대상의 형태를 포착하고 이를 물과 여백의 특유한 기법으로 이미지화 시키고 있다. 그의 작품은 끝없이 흘러내리고 번질 것 같은 색의 움직임, 색채와 색채가 빠레뜨에서 혼합하지 않고 직접 화지에서 혼합하는 영감의 환상
- 2014-03-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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