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우리사회가 돌봐야 할 치매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보건복지부는 13일 '2023년 치매역학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실시된 전국 단위의 대규모 조사로, 치매 유병률과 관련된 최신 통계를 제공하고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기관으로는 중앙치매센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 지역 ‘경기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과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병동 등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집중치료를 위한 1인용 입원병실, 조명·색채 등을 이용한 환경, 모든병상·목욕실·화장실 내 통신 및 호출장치 등), 신경과 또는 정신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보건 정책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꼽힌다. 치매 국가책임제는 치매를 개별 가정이 아닌 국가 돌봄 차원에서 해결하는 정책이다. 치매 국가책임제의 지난 5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치매 관련 공약을 짚어봤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65세 이상 국내 노인 인구는 708만 명으로,
서울시는 치매예비군에 속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방문학습을 책임지는 '방문학습교사’ 지원자를 5월 9일(금) 까지 모집한다.
이렇게 되면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의 감퇴로 사회적, 직업적, 개인적 기능의 저하는 없으나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책을 펼치는 ‘방문학습교사’가 전국 최초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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