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생한방병원, 미세먼지 뚫고 논현노인종합복지관서 한방 의료봉사
-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이원준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 진료소를 열고 고령 근골격계 환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환자 개인별 질환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과 함께 침 치료가 이뤄졌으며 치료 이후 한약과
- 2019-03-07 10:03
-
- 한 달 살이 여행지로 사랑받는 태국 ‘치앙마이’
- 온갖 꽃과 새들이 인사하고 잠이 덜 깬 고양이는 주인의 등에 기대 졸고 있다. 전신줄을 달리는 것은 놀랍게도 쥐가 아닌 다람쥐다. 태국 음식점의 아낙네는 요리 재료 파인애플을 싣고 가게로 향하고 기타를 맨 연주자는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이것이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아침 풍경. 오늘은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왓치앙만 사원에 들러 진한 향의 프렌지파니(참파
- 2019-03-06 10:52
-
- ‘태양의 서커스 KOOZA’
- TV 화면에 눈에 익은 장면이 보였다. 세계적인 공연단 ‘태양의 서커스’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다. 동화나라를 연상하게 하는 뾰족뾰족한 빅탑 모습에 작년 말 관람했던 서커스 ‘쿠자’가 떠오르며 반가웠다. 서커스라는 단어를 마주할 때는 왠지 애잔한 그리움과 아련한 슬픔이 밀려온다. 천방지축 선머슴처럼 동네 친구들과 뛰놀던 대전 인동의 개천 변 다리 밑에는
- 2019-03-04 17:39
-
- 아름다운 60대 ‘당구 동호회’ 완장 떼고 당구로 뭉칩니다!
- 시니어 사이에서 당구의 인기를 논하는 것은 철 지난 유행 얘기를 꺼내는 것만큼이나 진부하다. 영화 속 폭력배들의 격투신 단골 장소였던 당구장도 옛 추억거리가 됐다. 맑은 공기 흐르고 신선 노니는 듯한 당구장 문화를 이끈 시니어들. 그래서 만나봤다. 다음(Daum) 카페 아름다운 60대의 ‘당구 동호회’. 큐대 끝에 파란 초크 삭삭 비비고 예리하게 공을 응시
- 2019-03-04 08:34
-
-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제도
- 얼마 전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주차장 앞에서 96세 노인이 차량을 후진하다 행인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령자의 운전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올해 98세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 공도 지난 1월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했다. 당시 경찰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것까지 적발해 그는 결국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도로교
- 2019-02-26 10:45
-
- 일할 수 있는 나이 65세
- 대법원이 일할 수 있는 나이를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늘어난 것 등이 이유라고 했다. 일할 수 있는 나이 60세 기준은 평균수명이 남성 67세, 여성 75.3세였던 30년 전 판결이므로 지금은 수정되어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이제 평균수명은 남성 79.7세, 여성 85.7세로 당
- 2019-02-25 11:31
-
- 앉아서 소변보는 남자들
- 얼마 전 친척 병문안을 갔다가 병원 내 비뇨기과 앞에서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지인을 만났다. 지인에게 왜 왔는지 물으니 소변이 잘 안 나와서 혹시 전립선에 무슨 문제가 있나 해서 왔다는 것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지인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 대화를 멈추게 되었는데 지인에게 간호사가 “서서 소변보세요? 앉아서 보세요?” 하고 물어보았다. 그 질문에
- 2019-02-22 14:44
-
- 국민 엄마 국민 여친 김혜자 눈이 부셔요, ‘눈이 부시게’ 떴다
- 이 드라마의 입소문이 심상치 않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JTBC 월화극 ‘눈이 부시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까지 남녀노소의 몸이 뒤바뀌는 설정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나이가 들어 70대 노인이 됐다. 이 이야기는 아빠의 택시를 타고 놀러 갔던 바다에서 김혜자(한지민 분)가 시계태엽을 돌리면 시간을 되돌려주는 신비한 시계(?)
- 2019-02-19 18:54
-
- 중장년 성공 취업을 위한 5계명
- 평생 현역시대다. 이런 경향은 통계로도 나타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0월 고용동향 발표를 살펴보면,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2017년 같은 달에 비해 24만3000명이 늘었다. 중장년의 ‘일자리 찾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은퇴 후 새 일자리를 찾는 ‘베이비붐 세대’의 진입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장년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 2019-02-18 09:19
-
- 60세 이상의 인턴 일자리 ‘실버인재센터’가 책임진다
- 2017년 우리나라가 고령 사회로 들어선 지 2년이 되었다. 특히 ‘일자리’ 문제는 노년의 삶과 직결되고, 청년과 노년 할 것 없이 모두가 겪고 있기에 난제(亂題)가 되었다. 2006년에 이미 고령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들어선 일본은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을까? 일본의 ‘고령자 고용안정법’ 1994년에 이미 고령 사회에 접어든
- 2019-02-15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