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치매는 명확한 정책 의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OECD는 회원국들의 치매 정책과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OECD Health Working Paper’ - ‘OECD 국가들의 치매 대응 정책(Policies for people with dementia across OECD countries, 이하 보고서)
설 연휴라고 모두 고향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아예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이들도 많습니다. 혼자든, 소규모 가족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하루쯤은 전시장에서 예술과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술은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할 따뜻한 인사말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명절은 단순한 연휴가 아니라, 그동안 소홀했던 인연을 챙기고 감사의 마음을 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다. 예로부터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도약을 상징하지만, 꼭 거창한 다짐이나 화려한 수식어일 필요는 없다.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AI·빅데이터 기반 조기진단 체계 구축… 코호트·뇌 은행 데이터 통합 관리”
“2026년 연구·대시보드 가동, 2027년 복지용구 급여 확대… 치매 대응 ‘디지털 전환’”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매 연구·돌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치매를 조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실차·VR 운전능력 객관평가 도입… 2026년 시범 운영, 조건부 면허 연계”
“의사진단 중심 탈피…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2026년 시범 적용”
정부가 치매 환자와 고령자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운전 능력 진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순 의학 진단이 아닌 실제 운전
중랑구는 2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가 들어선 복합청사는 중화2동 주민센터와 중화문학도서관이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행정·문화 기능과 어르신 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기초연금 대상자에서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일부만 맞는 이야기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서로 다른 제도이며,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두 연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은 소득과 재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65세 이상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사회보장 성격의 제도다. 반면 국민연금은 가입자가 보험료
2026년 병오년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였지만 막상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이에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린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날 나들이 명소 6곳’을 엄선했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남산골한옥마을과 무료로 개방되는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이 강북구 내 저장강박(적치가구) 주민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 3일 복지관 강당에서 ‘강북청정이웃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첫발을 뗀 ‘청정이웃’ 사업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가운데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