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익환)은 지난 6월 26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내부에서 지하철 안전수칙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
배우 유승호와 손호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 ‘킬링시저’.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이다.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의 권력투쟁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정치의 본질을 조명한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공연 소개
일정 7월 20일까지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연출 김정
출연진
서울시가 학습 격차를 줄이고 시민의 자율적 성장을 뒷받침할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에 나선다. 오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6489명을 모집하며,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은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만 19세 이상 서울 시민 누구나 다양한
올해로 시골살이 5년 차에 이른 귀농인 이난희(59, ‘초록세상들꽃마을’ 대표)의 집은 숲속에 있다. 길차게 자란 온갖 나무들이 초록빛 아우성을 토하는 곳이다. 세상의 소음과 소란이 침범 못 할 산자락이다. 여기에 가득한 건 정적이다. 때로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정적을 휘저어놓지만, 일생을 고요하게 사는 나무들의 집단 거주지이니 분위기가 뒤집어지는
‘시 한 편 지어보고 싶다.’ 이 마음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불쑥 찾아온다. 다만 문제는 막막함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시는 결코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긴 생을 살아낸 이들에게 시는 가장 가까운 언어다.
‘80이 너머도/ 어무이가 조타/ 나이가 드러도 어무이가 보고시따/
문학은 함께 나눌 때 그 의미와 즐거움이 배가된다. 시를 좋아하게 되었다면, 그 감정을 다른 이들과 공유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이를 위해 시 관련 동아리나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거나, 시를 주제로 한 여정에 나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도시를 걷다, 시를 만나다… ‘동주와 마실’
도심 속 산책과 함께 문학적 사유를 나눌 수 있는 인
서울시가 오는 20일까지 ‘2025년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 관심 있는 영시니어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서울시 홍보 인플루언서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30명은 온라인 홍보 실무교육을 받은 후 블로그,
6월 15일은 UN이 정한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이다. 그러나 학대는 여전히 가정과 시설의 문 안에서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보호는 있었지만 권리는 없었고, 존중은 말뿐이다.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단지 ‘노인을 돌본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왜 학대가 반복되는가’보다 중요한 질문은 ‘왜 노인의 권리가 사라졌는가’다. 노인 학대를 예방하려면 복지의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본부장 김동우)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동우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장과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 ‘9988 서울 프로젝트’를 26일 발표했다. 시는 2040년까지 5년간 총 3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돌봄, 건강, 일자리, 주거, 여가 등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9.8%(18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