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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요양원은 몇 시에 약 먹여 재우냐는 질문에 경악”
- 플로렌스 너싱홈은 2014년 설립됐다. 2008년부터 운영되던 요양원을 이예선 원장이 인수하면서 지금의 플로렌스 너싱홈이 됐다. 단층 건물을 2015년 증축해 규모가 커졌다. 명칭을 너싱홈(Nursing Home)으로 부르는 이유는 이예선(李禮先·57) 원장이 간호사이기 때문이다. 이예선 원장은 한양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노인 및 치매 전공으로 박사
- 2018-08-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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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
- 정신이 혼미할 정도의 무더위가 몰아쳤다. 매스컴에서는 111년 만에 찾아온 최고의 무더위라고 연일 뉴스특보를 소식을 전한다. 40도가 오르내리는 폭염이 숨을 몰아쉬게 한다. 수돗물조차 미지근해서 방금 샤워를 하고 나와도 땀이 흐른다. 열대야로 밤을 설치기 일쑤다. 벌써 수 일째 비 소식은 없고 저수지는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농작물은 바짝 타들어 가고 있다.
- 2018-08-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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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귀촌 트렌드…지금 일본에선 다거점생활에 주목
- 우리는 귀촌이라 하면 도시의 삶을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가 안빈낙도의 생활을 즐기는 과정을 떠올린다. 제2인생을 위한 새 출발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령화 사회의 선배라 할 수 있는 이웃 나라 일본은 어떨까? 일본에서는 최근 다거점생활(多拠点生活) 혹은 다거점라이프(多拠点ライフ)가 새로운 귀촌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단어의 의미
- 2018-08-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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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 플로렌스 너싱홈
- 노후를 어디서 보낼 것인가. 죽기 전까지 어디서 살 것인가는 시니어의 마음 한쪽을 무겁게 만드는, 그러나 외면할 수 없는 주제다. 특히 치매나 중풍 같은 질환으로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면 더욱 문제다. 한 교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인보호)시설은 죽음을 기다리는 시설에 불과하다”고 단정 지을 정도다. 안타깝게도 일반 사회적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아
- 2018-08-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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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시민
- 어떤 사람은 실패에 절망하지만 어떤 사람은 귀중한 경험이라고 일어선다. 에디슨은 수없는 실험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에디슨이 될 수 있었다. 한국이 UAE 바라카 원전을 세울 때 8100번의 설계 변경이 있었다고 한다. 사막의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이었다. 지치지 않고 설계를 변경하며 사막에 적응한 한국인들 모두가 에디슨이었다. 외국 낯선 여행지에서
- 2018-08-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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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 시대가 부활하고 있다
- 양반 시대가 부활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양반과 상민 시대가 있었다. 양반은 하인을 두고 노동력이 들어가는 일은 직접 하지 않고 하인에게 시켰다. 주로 학문을 하거나 벼슬에 올라 백성을 다스리는 일을 했다. 또한, 벼슬에서 물러나면 야인 생활을 하기도 했고 후진 양성에 심혈을 쏟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풍류를 즐기는
- 2018-08-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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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라 문화유산 답사기⑤ 태조 왕건과 나주
-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은 지방호족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왕권을 안정시키기 위한 화합책으로 혼인정책을 펼쳐 모두 29명의 부인을 두었다. 그중 첫째 정부인 신혜왕후 유씨와 둘째 장화왕후 오씨는 왕건이 즉위하기 이전에 결혼한 부인들인데 그중 장화왕후 오씨가 나주 사람이다. 태조 왕건이 궁예 휘하의 장수 시절, 견훤의 후백제와 자웅을 겨루면서 후백제의 후방
- 2018-08-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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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인간 증후군
- 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투명인간처럼 행동하는 것을 자주 본다. 거리를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이쪽에서 걸어가는 사람과 부딪칠 정도로 직진해 온다.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어느 한쪽이 비켜 갈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결국, 약한 사람이 비켜 간다. 앞에서 오는 사람이 덩치가 큰 경
- 2018-08-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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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에서 수비는 졸렬한 행동일까?
- 당구에도 수비가 있다. 당구는 자기가 칠 공을 치는 공격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공을 맞힐 확률이 적다면 수비도 염두에 두고 공격을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수비는 졸렬한 행동이라고 비난한다. 정당한 공격만이 보기 좋다는 것이다. 수비까지 염두에 두고 치는 행위는 지나치게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승부가 걸린 모든 스포츠
- 2018-08-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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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여행 시 한국 돈
- 한국 화폐는 아직도 국제 시장에서 공식 환전이 안 되는 돈이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중국 여행지의 경우에는 한국 돈이 별 불편 없이 사용된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여행으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 물론 호텔 숙박비나 식비 등 큰돈은 여행사에서 알아서 지급하므로 관여할 바 아니고 개인적으로 쇼핑에 사용할 돈을 말한다. 호텔 룸서비스 팁
- 2018-08-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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