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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을 부탁해 PART6] 잠이 부족한 시대 “낮잠 주무시고 가세요!”
- 낮잠. 어린이집에 간 손자, 손녀만 청하는 것이 아니다. 어른도 낮잠 자는 시대다.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이 잠시라도 편히 쉴 곳, 잘 곳을 찾아 나서고 있는 세상. 노곤하고 피곤한 삶을 보듬고 치유하고자 낮 시간 잠시라도 누울 자리를 찾고 또 내어주는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낮잠이 관심의 중심에 있다. 글 권지현 기자 9090ji@etoday.co.
- 2016-09-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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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많은 책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책, 분위기가 최우선
- 책 속에서 사람이 난다는 말도 있다. 책과 함께하는 습관은 남달라 보이기도 하고, 한 권의 책이 사람들의 인생을 우지 좌지 하기도 한다. 요즈음은 젊은이들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책을 본다. 예전처럼 독서실이나 도서관이 아니다. 음악이 살아있고 비싼 커피와 분위기가 있어야 더 머릿속에 잘 들어가는 모양이다. 하기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스타벅스나
- 2016-09-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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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힌 나만의 아지트 대공개] 호숫가 작은 나의 다락방
- 강원 속초시 하면 누구나 바다와 산을 떠올린다. 그러나 필자는 속초시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조용한 호수다. 그곳에 나의 작은 아지트가 있기 때문이다. 몇 년 전 무작정 속초시로 여행 가서 영랑호를 찾았었다. 천천히 한적한 호숫가를 걷는데 예쁜 집 두 채가 눈에 들어왔다. 짙은 회색 지붕의 모던하면서 아담한 집 두 채가 나란히 호수를 내려다보고
- 2016-09-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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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힌 나만의 아지트 대공개] 우리 집에 두 개의 아지트가 있어요
- “바람 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 짓네” 모던포크송인 New Christy Minstrels의 “Green green’을 번안한 투코리안즈가 불러 공전의 대히트를 하였던 “언덕에 올라”의 첫 구절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지만, 가끔은 홀로 있고 싶어
- 2016-09-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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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힌 나만의 아지트 대공개] 전철서 죽 때린다
- 전철은 필자의 아지트다. 특히 순환선 2호선이다. 당뇨 시작할 때 필자는 모르고 피곤한가보다 하고 다닌 곳이 있다. 십년이상 운동 때문에 알게 된 모임의 한분이 모임하면서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여 피부관리마사지실을 개업한 시니어분이 있었다. 그 곳은 피로감이 밀려올 때 하소연도 하면서 거기서 모임하게 되니 모임시간보다 두 시간 전에 가서 마사지를 받으면
- 2016-09-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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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많은 책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책꽂이 하나는 절대 넘기지 않는다
- 대형 책꽂이를 3개를 놓고 혼자 사용하는데도 늘 책꽂이가 모자란다. 책을 좋아해서 잘 사들이기도 하지만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몇 번이나 골라서 버리려고 했으나 이 책도 중요하고, 저 책도 꼭 필요하고 해서 한 권도 못 버리고 이사할 때마다 가지고 다녔다. 한번은 이삿짐센터 직원이 책이 많다고 필자 보고 박사냐고 묻기도 했다. 참으로 민망하고
- 2016-09-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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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힌 나만의 아지트 대공개] 낚시터에서 힐링하다
- 활발한 성격인 필자는 낚시를 좋아하지 않았다. 장비를 늘어놓고 하염없이 물을 바라보며 기다림의 미학을 즐겨야만 하는 낚시는 필자의 성질에 맞지 않았다. 정적인 우리 남편은 취미가 식물 가꾸기와 낚시이다. 한창 젊었을 때 남편이 낚시를 즐기니 어쩔 수 없이 몇 번 낚시터 동행을 하기도 했다. 낚시터는 대부분 경치가 좋은 곳에 있어 꼭 물고기를 잡는 목적이
- 2016-09-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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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많은 책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책은 필요한 사람이 주인이다
- 서재의 책을 어떻게 관리하고 정리하고 있는지의 원고를 쓰기위해 집안 이곳저곳에 보관하고 있는 책들을 살펴보았다.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은 책상 위에 있고 바로 그 옆의 작은 책장에 최근에 구입하거니 선물 받은 책들이 있다. 대학 다닐 때 보던 책과 대학 겸임교수하면서 교재와 참고자료로 이용하던 책들은 추억의 편린으로 안방에 보관한다. 취미생활이나 실용적으로
- 2016-09-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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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초등학교 전학](6)... 오도시다마(세뱃돈)
- 1983년이 되었다. 외국이지만 아이들에게 우리의 설을 느끼게 해 주려고 정성들여 녹두전도 부치고 삼색 나물도 무치고 내 식으로 설음식을 만들었다. 아이들도 신이 나서 만두를 빚었고, 전을 부치는 곁에서 호호 불어가며 먹고 떠들어대었다. 온 식구가 모이는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오붓한 설날 분위기는 부러움 없는 즐거운 풍경이었다. 만두 속이 터져라 꼭
- 2016-09-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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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많은 책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내용요약 파일에 담고 책은 확 기증한다
- 필자는 더는 책을 모아 애지중지 보관하지 않는다. 책의 편리한 이용을 위하여 디지털화하였다. 책은 기증하여 후세대에 공헌하기도 한다. ◇이사 때마다 속절없이 사라지는 책 젊은 시절 지금처럼 이삿짐센터가 있지도 않았고, 실어 나를 짐도 많지 않았다. 휴일을 잡아 친구끼리 품앗이 이사가 당시의 풍속이었다. 가까운 곳은 손수레로, 먼 곳은 삼륜차에 짐과 사람
- 2016-09-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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