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보태려던 20대 젊은이가 택배물류창고에서 웃옷을 벗은 채 빗자루를 들고 컨베이어 벨트 밑으로 들어가 작업하다가 감전사고로 사망한 사건을 방송에서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노동당국에서 택배집하장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에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와 안전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사고주위를 면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해 지하철 역사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한 개 역사에 엘리베이터가 한 대밖에 없다. 장애인 시설 기준에 맞춰서 최소한으로 설치한 것 같다. 장애인 엘리베이터의 평소 이용자는 대부분 노인이다. 요즘엔 걷기 싫어하는 젊은 층도 많이 이용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젊은 사람들이 긴 줄을 만들고 있다. 젊은 사람들 중간중
최근 들어 VR카페, 사금카페, 낚시카페, 방탈출카페 등 이색적인 체험을 테마로 하는 여러 레저 카페가 생겨났다. 그중 새롭게 떠오르는 카페가 있으니, 바로 양궁카페다. 양궁카페… 정말 양궁을 할 수 있는 곳일까? 김행수(70), 김종억(66) 두 동년기자와 함께 애로우팩토리 홍대점에 직접 가봤다. 촬영 협조 애로우팩토리
양궁장과 카페가 하나로 ‘양
걷기가 일상의 행위를 넘어 여행이 되려면 나름의 계획성과 준비가 필요하다. 유유자적 도보 여행가를 꿈꾸며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기 전 알아두면 쏠쏠한 걷기 정보를 담아봤다.
◇웹사이트로 걷기 코스 찾기
두루누비 www.durunubi.kr
걷기와 더불어 자전거 길까지 교통, 숙박, 음식, 문화 등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는 사
라오스는 인도차이나반도에 있는 국가 중 가장 낙후된 나라지만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나라이기도 하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으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표정엔 순수함이 가득하다. 역사적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라오스는 2009년 뉴욕타임즈가 꼭 가봐야할 여행지 1위로 라오스를 꼽으면서 세계인들에게 여행자의 천국으로 불리게 됐고, 우리
경북 울진군 하면 한손을 허리 등쪽으로 올리고 또 한손은 머리 아래쪽으로 내렸을 때 등 뒤에서 닿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지리적 위치가 도시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문화 혜택을 거의 받지 못 하는 곳이 기도 하다. 그러나 넓고 깨끗한 바다와 해수욕장, 깊은 계곡과 병풍처럼 둘러싸인 높은 산, 전국에서 물 좋기로 유
레일크루즈 해랑(이하 해랑)이 시니어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처음 이런 열차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 고가의 열차 여행이 가능할까 물음표를 크게 그리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 여행을 쉽게 갈 수 없는 시니어들,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에 오르면서 인기 상승 기류를 탔다. 열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여행 시작이 되는 크루즈 열차 해랑.
※ 수상스키, 카약,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여름에 할 수 있는 스포츠는 수상스포츠에서 공중스포츠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여름스포츠는 쉽게 즐길 수 없고, 배우는데 제약이 많다는 고정관념이 신중년들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다. 윈드서핑 또한 그런 스포츠 중 하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싸고, 쉽고, 재미있는 스포츠다.
무덥다. 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