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나잇살’이라 부르는 노인 비만의 특징은 두 가지다. 근육 감소와 호르몬의 불균형. 둘 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려면 호르몬의 원리를 알고, 자신의 상태에 맞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노인 비만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호르몬, 비만과 헷갈리기 쉬운 쿠싱증후군, 그리고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단백질 섭취, 근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성인용 분유가 시니어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니어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우리 몸은 30세 이후부터 근육 손실이 시작되고, 나이가 들수록 가속화된다. 특히 중장년은 근육 손실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시기이며, 사코페니아(근감소증) 발병 위험이 있다.
사코페니아는 팔다리를 구성하는 골격근이
연초부터 치매에 관심이 생겼다. 치매 관련 서적이 시중에 많이 있지만, 어떤 책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했다. 힘들게 골라서 읽었더니 내용이 너무 어렵다. 치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13년부터 2년 연속 치매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치매 전문병원으로 알려진 용인 효자병원에서 치매 전문의로 활동 중인 곽용태(55) 교수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앞이다. 그러나 이번 설 명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고향 방문이 어려울 전망이다. 실제로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에 1박 이상 고향 방문을 계획하는 경우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6%는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오는 14일까지 직계가족을 포함한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방역대책이 유지되면서 이번 설 연휴는 삼삼오오 모이지 않고, 전화로 안부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면 설명절, 연로한 부모님을 직접 챙기지 못해 걱정스럽다면 세 가지 간단한 질문으로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자.
“잘 안 들리세요?” 질문을
다들 건강을 위해 비타민 하나쯤 챙겨 드시지요? 사실 호르몬과 비타민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인체가 스스로 생산해낼 수 있느냐(호르몬), 없느냐(비타민)의 차이죠. 호르몬 관리는 비타민 섭취보다 건강과 노화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수많은 신호를 통해 대사와 감각, 감정을 일으킵니다. 호르몬은 바로 이런 신호 전달의 중심에
노화에 따른 수면 문제가 성별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특히 여성에게서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의 몸은 노화를 겪으며 젊을 때보다 잠의 효율이 떨어지는데, 고령에 그 정도가 심한 경우를 ‘노인 수면장애’라고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불면증 ▲수면시간 감소 ▲주간 졸림 ▲수면 질 저하 ▲수면주기 지연 등이 있으며, 환자들은 만성적인
우리나라의 고령화 시계가 분주히 돌아가고 있다. 향후 몇 년 안에는 일본처럼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평균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만큼 누군가의 돌봄도 더 절실해진 상황이다. 이러한 때 전염병은 돌봄의 방식도 변화시키고, 사각지대도 만들었다. 우울과 학대에 시달리는 노인도 생겨났다. 코로나 시대 속 노인들은 어떤 돌
의학기술의 발달로 전보다 수명은 늘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픈 곳이 많다.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잔병치레도 잦고, 금방 낫던 상처가 더디게 아문다. 은퇴를 생각하면 막막하다. 자식들 뒷바라지에 전념하느라 노후를 위한 대비는 하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길라잡이를 소개한다.
최근 비만인구의 가파른 증가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가 덩달아 급증하면서 치료제 개발이 절실해진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진행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고지방 위주의 식사와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