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ㆍKOICA)이 퇴임을 앞두고 사내에 1억원을 쾌척한 장현식(58) 이사의 기부금을 적극 활용키 위해 직원들이 주인이 되는 외부 자선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28일 코이카에 따르면 이달 말 퇴임하는 장 이사는 여러 좋은 일에 써달라며 퇴직금과 사재를 털어 회사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고, 코이카는 그의 뜻을 받
그렇다면 우리보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선진국의 실버타운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실버타운이 가장 발달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900년경 300만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70년 동안 미국의 총인구가 약 3배 증가할 사이 노인인구는 7배가 늘어날 정도로 노령화 속도가 빨랐고 실버타운을 비롯한 실버산업도 함께 발전했다.
◇민간주도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창업분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날마다좋은날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 사회적기업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다.
사회적기업 창업예비자를 대상으로 대상별·업종별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
현대자동차가 신입사원부터 다른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이중임금제’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이 제도의 도입은 사측의 임금피크제 적용과 노조의 퇴직금 누진제 제안의 주고받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 실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윤여철 현대차 노무담당 부회장은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포드, 크라이슬러,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빅3
"욕지도에 오시면 육지에서는 맛볼 수 없는 기가 막힌 커피가 있어요."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사는 60대 전후 여성 12명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커피숍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가 최근 문을 열었다.
자판기 커피가 세상 커피의 전부인 줄 알았던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커피 바리스타반'을 수료했다.
마을기업을 만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하고 퇴직 공무원의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이 대전에서 설립됐다.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은 오는 26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조합에는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각급 학교, 경찰청 퇴직 공무
“코이카에서 일하며 빚을 참 많이 졌어요. 개인적으로는 큰돈이지만 이렇게라도 빚을 갚고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의 임원이 회사를 떠나며 받는 퇴직금에다 사재까지 털어 1억원을 사내에 기부하기로 해 화제다.
‘아름다운 기부’의 주인공은 장현식(58) 코이카 선임이사.
장 이사는 23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노약자와 초중학생부터 먼저 버스 무상화혜택을 주고 고교생으로 확대해 나가는 '단계적'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신설노선, 적자노선 등을 공영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내놨다.
김 전 교육감은 2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상버스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도입 첫해(2015년)에는 65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회원 투표를 통해 2차 집단 휴진 방침을 철회함에 따라 다행히 우려했던 ‘의료대란’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의료계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나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결정 체계 등과 관련, 지금까지 정부와의 협상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데다 “국민 건강을 외면한 밥그릇 싸움”이라는 비난까지 감수하며 휴진을 감행하는데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어르신들의 영화관람 지원 등 건강한 여가생활 돕기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사회적 책임 이행 사업 일환으로 문화 소외계층인 지역사회 노인들의 문화복지를 위해 설립된 실버전용 극장 ‘추억극장 미림’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추억극장 미림은 55세 이상 어르신이 ‘미워도 다시 한 번’, ‘여자의 일생’, ‘내일을 향해 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