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조부모 손에 자란 아이, 성공 확률 높은 이유? “제덕아 사랑해. 제덕이 파이팅.” 지난 26일 김제덕을 키운 친할머니 신이남 씨(86)가 손자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전파를 탔다. 안동MBC와 인터뷰에서 손자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느냐는 질문에 신 씨는 “제덕아, 개밥 주러 가자”고 말했다. 다섯 살배기 손자와 함께 강아지에게 밥을 줬던 추억 덕분이다. “코리아 파이팅!” 도쿄 유 2021-08-04 14:01 ◀1▶
브라보 인기뉴스 1. [야간 여행지 6선] 고궁의 밤을 거닐다, 창경궁 ‘물빛연화’ 2. 표영호, 개그맨→부동산 유튜버 “수익 목적 아냐” 3. [챗GPT 브리핑] 기초연금 수급자 “월 40만원 적정” 外 4. 코리아케어서프라이, 복지용구를 넘어 파크골프로 도약 5. “사람을 사람답게 보는 것에서 돌봄이 시작됩니다” 브라보 추천뉴스 1. [벼랑끝 노인경제] 국민연금, 노인자산 수탁자 역할해야 2. 자식 말고 조카손주에게 상속하려면? 3. [2025 인구보고서] '초고령화 선배' 일본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다 4. [트렌드 분석] 50대 이상, 식품소비에서 젊은 세대와 뚜렷한 차이 5. ‘노시니어존’ 논란 확산 브라보 스페셜 표영호, 개그맨→부동산 유튜버 “수익 목적 아냐” 브라보 테마뉴스 [초고령사회에 꼭 필요한 '신탁'] 1. “신탁제도 잘 활용하면, 무덤서도 재산 관리 가능케 해” 2. 시중은행, 은퇴 세대 위한 특화 공간 확보에 ‘총력’ 3. 아직 늦지 않은 60대 노후준비 “연금 다층화와 현금흐름 핵심” 4. 종신보험의 새로운 활용법, 보험금청구권신탁이란? 5. “손주까지 상속” 유언대용신탁, 초고령사회 이정표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