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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목싸목 떠나는 ‘나주식탐여행’
- 바람이 서늘해지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건 인지상정인가보다. 지인들과 서울 곰탕 맛집 정보를 공유하다 멀리 나주곰탕 이야기로 흘렀다. 꿀꺽 군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주곰탕, 돼지국밥처럼 향토색 강한 음식은 타지역에서 먹으면 왠지 그 맛이 안 난다. 곰탕 먹으러 나주에 갈 거라는 내 말에 지인들이 숟가락을 얹었다. “나주곰탕 포장 부탁해.” 말은
- 2020-09-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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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라 문화유산 답사기② 전남 나주 향교(鄕校)
- 향교(鄕校)는 고려와 조선시대 지방에 설치한 국립 교육기관이다. 지방에 세운 향교는 국가가 유교 문화이념을 수용하기 위해 중앙의 성균관과 연계시켰다. 교육의 기능 외에도 지방 단위 유교적 행사를 치르는 문화기능을 담당했다. 또, 생원·진사 시험을 거쳐 성균관에 입학하고 문과 시험을 통과하여 중앙의 정치권에 진입하는 정치기능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나
- 2018-06-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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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라 문화유산 답사기① 전남 나주 금성관(錦城館)
- 올해는 전라도(全羅道)라는 명칭이 정해진 지 1000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 전인 1018년, 즉 고려 현종 9년에 중앙관제와 함께 지방행정제도를 정비했었다. 당시 전국을 5도 양계(서해도·교주도·양광도·전라도·경상도, 북계·동계)로 편제하면서 강남도(금강이남의 전북)와 해양도(전남, 광주)를 합쳐 전라도라 명했다. 해당 지역의 큰 고을
- 2018-06-01 15:5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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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역에 가고 싶다] 나주배·나주읍성·영산강 담은 ‘나주역’
- 옛 나주역은 1913년 7월 1일 호남선 개통에 따라 나주시 죽림동에 처음 건축되었다. 나주역 소장 기록에 의하면 옛 나주역은 학교-나주 간의 종착역으로 영업을 개시, 같은 해 나주-송정리 간의 중간역으로 영업을 확대하였으며 1925년에 이르러 역사건축표준에 따라 역사를 새로 지었다고 한다. 처음 지어질 당시에는 일본식 기와지붕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1
- 2022-07-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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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나주 도심 ‘3.9km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
- 나주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55억원을 들여 나주시 도심과 시내 주요 유적지 주변 전선을 지하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은 9일 한전 나주 본사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나주시 간 ‘신(新) 지중모델’ 시범구축 추진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첫 번째 실행사
- 2015-02-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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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나주 도심 ‘3.9km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
- 나주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55억원을 들여 나주시도심과 시내 주요 유적지 주변 전선을 지하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은 9일 한전 나주 본사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나주시 간 ‘新 지중모델’ 시범구축 추진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첫 번째 실행사업으로, 배
- 2015-02-09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