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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 있는 길]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64학번 동기생의 청춘 스케치
- “거기 선배님들, 저 배고픈데 밥 좀 사주세요!”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64학번 구대열과 이인재가 뒤를 돌아봤다. 두 사람은 학교 정문을 나와 미라보다리를 막 벗어나려던 차였다. “늦게 일어났는데 하숙집 아줌마가 반찬이고 뭐고 치워버려서 밥도 못 먹고 나왔어요. 네?” 처음 만난 여자가 후배 행세를 한다. 난감한 두 남자. 그런데 대답을 듣기도 전에 행동에
- 2017-10-04 07:0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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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지성' 이어령 전 장관 별세…문화체육관광부장 2일 영결식
- “나는 곧 죽을 거라네. 그것도 오래 지나지 않아. 그러니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쏟아놓을 참이야…. 진짜 전하고 싶은 유언은 듣는 사람을 위해서, 듣는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거짓말로 한다네.”-이어령의 마지막 수업(2021)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라는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질문에 시대의 지성 이어령 전 장관이 마지막 답을 하고 세
- 2022-02-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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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이어령 문화부 초대 장관이 걸어온 길
- 이어령 문화부 초대 장관을 역임한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인정받았다. ◆연보 △1933년 12월 29일 충남 아산 출생 (호적상 1934년 1월 15일) △ 1952년 부여고 졸업 △ 1956년 서울대 문리대학 국어국
- 2022-02-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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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코리아]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 “매일 기다려지는 편지 한통의 감동… 더 좋은 세상 만들죠”
- 매일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아본다는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이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가던 꽃무늬 손 편지의 추억이 기성세대라면 누구나 있게 마련이지만, 정보화시대를 맞아 그 맛은 추억 속으로 기억될 뿐이다. 카카오톡과 휴대폰의 문자 등 단문으로 서로의 안부를 실시간 주고받는 요즘 기다림의 미학이 갈급한 시대에 매일 감동있는 편지를 보내주는
- 2014-10-23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