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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와… 잠에게
-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이번 호에는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님이 숙면을 그리워하며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자정이 지났다. 눈꺼풀 위로 자욱하게 부유하는 졸음의 분말들. 창백한 형광등 불빛 아래 새하얀 순교자들처럼 쓰러
- 2020-01-08 13:0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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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어린 환우들 위해 1억 기부…소아 전용 앰뷸런스 생긴다
- 배우 이영애가 외출이 어려운 어린 환우들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1일 앰뷸런스 소원재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전날 경기 양평의 재단 사무실을 찾아 대표 송길원 목사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재단은 호스피스 환우나 말기 암 환자들의 ‘소원 들어주기’ 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로, 외출이 어려운 호스피스 환우 등을 앰뷸런스에 태워 바닷가나 공연장
- 2022-05-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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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비공개로 정인이 묘소서 추모…"부끄럽고 미안한 마음"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부인 김숙희 여사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고(故)정인 양의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이 대표 측에 따르면 이 대표 부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양평군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위치한 정인 양 묘소를 참배했다. 이 대표는 공식 일정이 없었던 이날 오후 정인 양의 넋을 기리기 위해 수행 비서 없이 부인과 단둘이 묘소를 찾은 것으로
- 2021-01-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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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추한 롯데 시네마가 남긴 것은?
-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 껌’. 싱그러운 CM송이 일순간 멈춘다. 껌 씹는 소리마저 소음으로 들릴 만큼 방안은 고요하다. 깊은 적막이다. 8월의 무더위에도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분위기는 얼어붙어 있다. 자식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노인네가 날카로운 눈으로 째려본다. 그리고 힘없는 팔을 들어 아들의 뺨을 후려갈긴다. 의외로 힘
- 2015-08-13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