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사대교 건너 신안 가거들랑… 1004개 섬의 다른 이야기
- 겨울에 떠나는 섬 여행이다. 여름 무렵 사람이 몰려드는 섬과 달리 겨울 섬에서는 세상의 소음에서 해방되어 더 많은 자유와 더 넓은 시야를 얻는다. 신안은 섬들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무수한 섬과 바다로 둘러싸였다. 도심에서 뚝 떨어진 신안 섬마을은 고즈넉하다. 시간이 정지된 듯하지만 막상 들어서면 자연과 함께 잘 가꾸어진 섬의 다채로운 색채가 생동감으로 다가
- 2024-02-16 08:40
-
- 때 묻지 않은 천혜의 땅, 신안 갯벌
- 눈을 뜨니 간밤에 묵었던 신안 대기점도의 민박집이 안개 속에 잠겨 있다. 마을 밖으로 슬슬 걸어 나가자 마치 가랑비처럼 짭짤한 해무가 서늘하게 피부에 와 닿는다. 섬 전체가 안개 속에 잠긴 새벽이었다. 전날 이 섬을 걸었던 경이로웠던 여정이 생생한데, 걷힐 것 같지 않은 이 짙은 해무 속 갯벌은 어쩌자고 또 이토록 신비로운지. 북촌마을 앞동산에 있는
- 2020-06-12 09:00
이투데이
-
- 여수시·고흥군·무안군전남 광주특별시 갯벌 88% 차지...'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정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고흥·무안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전남광주시는 여수·고흥·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강명수 전남광주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 2026-11-02 08:07
-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영역 넓혔다…여수·고흥·무안·서산 합류 [종합]
-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2단계 확대 등재 확정기존 지역 경계 조정해 6개 구성요소로 유산 재편황해 생태계·이동성 물새 보전 가치 국제사회 인정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을 품으며 세계유산의 영역을 넓혔다. 유네스코는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핵심 서식지로서 가치를 인정했다.
- 2026-07-25 13:16
-
-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장 가시화…여수·고흥·무안·서산 추가
- IUCN, 경계 변경 ‘승인 권고’…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경계를 넓히는 변경안을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최종 등재 여부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 2026-06-05 13:09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